BAROYES
관광지

망산도·유주암

소개

용원동 앞바다의 작은 섬을 망산도, 망산도에서 약 70m 떨어진 바위섬을 유주암이라 한다. 두 곳으로부터 약 1km 떨어진 곳에 있는 비각이 유주비각으로 삼국시대 가야 김수로왕비 허태후의 전설과 관련된 것으로 1988년 경상남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유주비각은 목조 기와집으로 기단이 없이 장초석을 놓고 두리기둥을 세운 것으로 전체적으로 볼 때 벽체 상부를 홍살로 장식한 전형적 비각의 형태이다. 전설에 따르면 수로왕에게 왕비를 맞아들이기를 청하자, 왕은 자신의 왕비는 하늘이 정해 줄 것이라고 대답하였는데 어느 날 서남쪽 해상에 붉은 돛과 붉은 깃발을 단 배가 나타났다. 그 후 배를 인도하니 마침내 그 배는 망산도에 닿았고, 그 배에서 허태후 일행이 상륙하였다. 전설에 따르면, 허태후가 처음으로 배에서 내린 곳이 망산도이며, 타고 온 돌배가 바닷속에 뒤집혀 유주암이 되었다고 한다. 한편으로는 수로왕이 몸소 마중을 나와 이 섬에서 멀리 해상을 바라보며 기다렸다고 하여 망산도라 부른다는 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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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강서구 송정동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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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산도·유주암
이용시간
상시 개방
쉬는날
연중무휴
주차시설
가능
유모차대여
없음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