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의 생동을 느끼는 산행
소개
도덕암은 신라 눌지왕 대에 창건되었다고 하나 정확한 기록은 알 수 없고, 고려 광종 19년(968) 혜거국사(惠居國師)가 칠성암(七星庵)이라는 사명을 가지고 중수했다는 사적만이 남아있다.
코스 지도
도덕암은 칠곡군 동명면 구덕리에 있는 조계종 사찰이다. 435년에 창건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나 정확한 기록은 알 수 없다. 968년에 혜거국사가 대대적으로 중수하여 칠성암이라고 칭하였다. 그러나 임진왜란으로 훼손된 후 1632년 나한전을 건립하였다. 이후에도 여러 차례의 중수를 거쳐 1854년에 몽계당 선의대사가 도덕암이라 개칭하였다. 경내에는 극락전, 대웅전, 산신각, 종각, 요사채, 염화실 등이 있다. 또한 소장 중인 문화재로는 경상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칠곡도덕암몽계당선의대사진영’과 조선 후기의 나한상(깨달음을 이루어 사람들의 공양을 받을 만한 성자인 나한의 모습을 표현한 조각)이 나한전에 봉안되어 있다. 이 외에도 고려 광종이 혜거국사를 왕사로 모셔가기 위해 도덕암에 3일 동안 머무르며 마신 약수로 인해 속병이 모두 나았다는 일화를 간직한 ‘어정수’가 경내에 전해오고 있다.
송림사는 칠곡군 가산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의 승려 명관이 창건한 사찰이다. 544년 진나라에서 귀국한 명관이 중국에서 가져온 불사리(부처의 유골)를 봉안하기 위해서 창건한 절이다. 1092년 대각국사 의천이 중창하였고 1235년에 몽고병에 의하여 폐허화되었다. 그 뒤 다시 중창하였으나 1597년 왜병들의 방화로 소실되었다. 1858년 영추가 중창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웅전을 비롯하여 명부전, 요사채 등이 있다. 대웅전 전방에는 보물로 지정된 송림사 오층전탑이 있다. 이 탑은 흔치 않은 신라시대의 전형적인 벽돌 탑으로 1959년 탑의 해체, 수리 때 매우 중요한 유품들이 발견되었다. 당시 탑 속에는 신라시대의 유품으로 보이는 순금제 불감, 옥으로 줄기를 만들고 금으로 잎을 만들어 붙인 보리수 형태의 공예품, 구슬류가 발견되었다.
코스 구성
도덕암은 칠곡군 동명면 구덕리에 있는 조계종 사찰이다. 435년에 창건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나 정확한 기록은 알 수 없다. 968년에 혜거국사가 대대적으로 중수하여 칠성암이라고 칭하였다. 그러나 임진왜란으로 훼손된 후 1632년 나한전을 건립하였다. 이후에도 여러 차례의 중수를 거쳐 1854년에 몽계당 선의대사가 도덕암이라 개칭하였다. 경내에는 극락전, 대웅전, 산신각, 종각, 요사채, 염화실 등이 있다. 또한 소장 중인 문화재로는 경상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칠곡도덕암몽계당선의대사진영’과 조선 후기의 나한상(깨달음을 이루어 사람들의 공양을 받을 만한 성자인 나한의 모습을 표현한 조각)이 나한전에 봉안되어 있다. 이 외에도 고려 광종이 혜거국사를 왕사로 모셔가기 위해 도덕암에 3일 동안 머무르며 마신 약수로 인해 속병이 모두 나았다는 일화를 간직한 ‘어정수’가 경내에 전해오고 있다.
송림사는 칠곡군 가산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의 승려 명관이 창건한 사찰이다. 544년 진나라에서 귀국한 명관이 중국에서 가져온 불사리(부처의 유골)를 봉안하기 위해서 창건한 절이다. 1092년 대각국사 의천이 중창하였고 1235년에 몽고병에 의하여 폐허화되었다. 그 뒤 다시 중창하였으나 1597년 왜병들의 방화로 소실되었다. 1858년 영추가 중창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웅전을 비롯하여 명부전, 요사채 등이 있다. 대웅전 전방에는 보물로 지정된 송림사 오층전탑이 있다. 이 탑은 흔치 않은 신라시대의 전형적인 벽돌 탑으로 1959년 탑의 해체, 수리 때 매우 중요한 유품들이 발견되었다. 당시 탑 속에는 신라시대의 유품으로 보이는 순금제 불감, 옥으로 줄기를 만들고 금으로 잎을 만들어 붙인 보리수 형태의 공예품, 구슬류가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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