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의 큰별을 만나다
소개
교과서로만 보았던 독립운동가들의 흔적을 직접 돌아보는 것은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의미 있는 시간이다. 독립운동가로 만주벌판을 누볐던 백야 김좌진 장군의 생가지와 ⌜님의 침묵⌟을 쓴 항일시인 만해 한용운의 생가지를 둘러보자. 속동 갯벌마을에서의 체험으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갖고 아들에 대한 사랑으로 가꿔진 <그림이 있는 정원>도 방문한다.
코스 지도
김좌진장군생가지는 한국의 독립운동가 백야 김좌진이 출생하고 성장한 곳으로 충남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생가는 안채, 사랑채, 곳간채로 구성되어 있으며, 안채는 김좌진 장군이 태어나고 성장한 곳으로, 사랑채는 김좌진 장군의 부친인 김두영 선생이 거주하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 곳간채는 김좌진 장군의 가족들이 사용하던 창고로 사용되었다. 생가 주변에는 김좌진 장군의 업적을 기념하기 위한 사당, 기념관, 백야공원 등이 조성되어 있다. 사당은 김좌진 장군의 위패를 모신 곳으로, 기념관은 김좌진 장군의 독립운동 활동을 전시하고 있는 곳이다. 백야공원은 김좌진 장군의 생가와 사당을 둘러싸고 있는 공원으로, 김좌진 장군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예로부터 천수만은 갯벌이 발달하여 있고, 서해안의 고기들의 산란장소로 생태환경의 보고였으나 무분별한 개발로 인하여 생태자연이 보존된 지역이 사라져 가고 있으나, 갯벌체험마을은 다양한 수산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속동갯벌마을은 서해안의 보고인 천수만에 위치한 농어촌마을로 바닷가에 위치하고 있으면서 갯벌체험을 2004년도부터 실시하여 지속적으로 활성화되고 있으며, 홍성 8경 중에 하나인 마을의 갯벌과 속동 전망대에는 외지에서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고 있다. 2005년도 서해안 임해관광도로의 개설로 그동안 오지였던 마을이 관광객, 체험객이 찾아오는 마을이 되었으며, 마을관광객의 증대를 위하여 봄에는 유채꽃단지 조성, 가을에는 코스모스 단지를 조성하였으며 홍성 8경 중에 하나인 마을의 갯벌과 속동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낙조는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머물게 한다.
고산사는 충남 홍성 청룡산에 있으며, 창건연대는 미상이나 신라말에 도선국사가 창건하였다고 전해진다. 고산사는 청룡산 중턱에 있는 규모가 작은 절이다. 대웅전은 고산사의 주불전으로 조선 초기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되는 주심포계 팔작집이다. 불단에는 아미타불을 봉안하고 있으나, 건물 밖에는 대광보전(大光寶殿)이라고 쓴 현판이 걸려 있다. 대웅전의 중앙과 우측에 있는 불상은 토불이고, 우측의 석불은 입상이며, 좌대석은 팔각과 사각으로 되어 있다. 대웅전 앞에는 삼층석탑, 옆에는 석조여래입상이 세워져 있다. 삼층석탑은 2단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과 옥개석을 올린 전형적인 신라 양식의 석탑이다. 석조여래입상은 화강암으로 만들어진 불상으로, 머리에 보관을 쓰고 몸에 장삼을 걸친 모습이다.
만해 한용운선생의 생가는 초가지붕을 얹었으며 방 두 칸, 부엌 한 칸으로 구성된 일자형 구조로 한용운이란 문패가 걸려있다. 댓돌이며 툇마루가 한없이 정겹고 우물과 장독대를 돌아 집 뒤 야산 언덕배기를 올려보면 적송과 조릿대가 자란다. 부엌 옆은 장작을 쌓아두는 헛간이고 사랑방 옆은 절구통과 맷돌이 보관된 헛간이다. 생가지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는 위패와 영정을 모신 만해사라는 사당이 있다. 1879년 이곳 성곡리에서 태어난 한용운 선생은 6세부터 성곡리 서당골에서 한학을 배워 9세에 문리를 통달, 신동 소리를 들으며 자랐다. 26세에 강원도 백담사에 들어가 불문에 입도하였고 삼일운동 때 민족대표 33인의 한 사람으로 독립선언서에 서명, 체포되어 3년형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불교개혁운동에 일생을 바쳤으며 1944년 69세의 나이로 서울 성북동 심우장에서 별세했다.
그림같은 수목원은 3만 평 정도의 대지 위에 목본류 460여 종 갖추어 총 1,330여 종을 보유하게 되어 2005년에 문을 열게 된 수목이다. 이곳은 서해와 근접해 있어 바람이 많고 습도도 높은 편이라 다른 지역에 비해 좀 낮은 기온 차로 꽃의 개화 시기도 2주 정도 늦어지는 지리적인 특징이 있다. 우리나라 대표 수목 중의 하나인 소나무를 중심으로 조경한 수목원으로 내 집의 정원과도 같은 편안함과 안락함을 전하는 곳이 되고자 정원이 되었고, 자연과 예술이 함께하는 공간이 되고자 그림이 되었다. 이곳에는 야생 화원, 온실 식물원, 연꽃 정원, 암석원, 전망대, 미술관, 연상홍길, 폭포, 전통 가구전시장, 자연생태원, 카페 등의 시설이 있다. 또한, 10명 이상의 단체 관람객이 사전 예약을 하면 수목원 숲 해설을 들을 수 있다.
코스 구성
김좌진장군생가지는 한국의 독립운동가 백야 김좌진이 출생하고 성장한 곳으로 충남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생가는 안채, 사랑채, 곳간채로 구성되어 있으며, 안채는 김좌진 장군이 태어나고 성장한 곳으로, 사랑채는 김좌진 장군의 부친인 김두영 선생이 거주하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 곳간채는 김좌진 장군의 가족들이 사용하던 창고로 사용되었다. 생가 주변에는 김좌진 장군의 업적을 기념하기 위한 사당, 기념관, 백야공원 등이 조성되어 있다. 사당은 김좌진 장군의 위패를 모신 곳으로, 기념관은 김좌진 장군의 독립운동 활동을 전시하고 있는 곳이다. 백야공원은 김좌진 장군의 생가와 사당을 둘러싸고 있는 공원으로, 김좌진 장군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예로부터 천수만은 갯벌이 발달하여 있고, 서해안의 고기들의 산란장소로 생태환경의 보고였으나 무분별한 개발로 인하여 생태자연이 보존된 지역이 사라져 가고 있으나, 갯벌체험마을은 다양한 수산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속동갯벌마을은 서해안의 보고인 천수만에 위치한 농어촌마을로 바닷가에 위치하고 있으면서 갯벌체험을 2004년도부터 실시하여 지속적으로 활성화되고 있으며, 홍성 8경 중에 하나인 마을의 갯벌과 속동 전망대에는 외지에서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고 있다. 2005년도 서해안 임해관광도로의 개설로 그동안 오지였던 마을이 관광객, 체험객이 찾아오는 마을이 되었으며, 마을관광객의 증대를 위하여 봄에는 유채꽃단지 조성, 가을에는 코스모스 단지를 조성하였으며 홍성 8경 중에 하나인 마을의 갯벌과 속동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낙조는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머물게 한다.
고산사는 충남 홍성 청룡산에 있으며, 창건연대는 미상이나 신라말에 도선국사가 창건하였다고 전해진다. 고산사는 청룡산 중턱에 있는 규모가 작은 절이다. 대웅전은 고산사의 주불전으로 조선 초기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되는 주심포계 팔작집이다. 불단에는 아미타불을 봉안하고 있으나, 건물 밖에는 대광보전(大光寶殿)이라고 쓴 현판이 걸려 있다. 대웅전의 중앙과 우측에 있는 불상은 토불이고, 우측의 석불은 입상이며, 좌대석은 팔각과 사각으로 되어 있다. 대웅전 앞에는 삼층석탑, 옆에는 석조여래입상이 세워져 있다. 삼층석탑은 2단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과 옥개석을 올린 전형적인 신라 양식의 석탑이다. 석조여래입상은 화강암으로 만들어진 불상으로, 머리에 보관을 쓰고 몸에 장삼을 걸친 모습이다.
만해 한용운선생의 생가는 초가지붕을 얹었으며 방 두 칸, 부엌 한 칸으로 구성된 일자형 구조로 한용운이란 문패가 걸려있다. 댓돌이며 툇마루가 한없이 정겹고 우물과 장독대를 돌아 집 뒤 야산 언덕배기를 올려보면 적송과 조릿대가 자란다. 부엌 옆은 장작을 쌓아두는 헛간이고 사랑방 옆은 절구통과 맷돌이 보관된 헛간이다. 생가지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는 위패와 영정을 모신 만해사라는 사당이 있다. 1879년 이곳 성곡리에서 태어난 한용운 선생은 6세부터 성곡리 서당골에서 한학을 배워 9세에 문리를 통달, 신동 소리를 들으며 자랐다. 26세에 강원도 백담사에 들어가 불문에 입도하였고 삼일운동 때 민족대표 33인의 한 사람으로 독립선언서에 서명, 체포되어 3년형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불교개혁운동에 일생을 바쳤으며 1944년 69세의 나이로 서울 성북동 심우장에서 별세했다.
그림같은 수목원은 3만 평 정도의 대지 위에 목본류 460여 종 갖추어 총 1,330여 종을 보유하게 되어 2005년에 문을 열게 된 수목이다. 이곳은 서해와 근접해 있어 바람이 많고 습도도 높은 편이라 다른 지역에 비해 좀 낮은 기온 차로 꽃의 개화 시기도 2주 정도 늦어지는 지리적인 특징이 있다. 우리나라 대표 수목 중의 하나인 소나무를 중심으로 조경한 수목원으로 내 집의 정원과도 같은 편안함과 안락함을 전하는 곳이 되고자 정원이 되었고, 자연과 예술이 함께하는 공간이 되고자 그림이 되었다. 이곳에는 야생 화원, 온실 식물원, 연꽃 정원, 암석원, 전망대, 미술관, 연상홍길, 폭포, 전통 가구전시장, 자연생태원, 카페 등의 시설이 있다. 또한, 10명 이상의 단체 관람객이 사전 예약을 하면 수목원 숲 해설을 들을 수 있다.
- 소요시간
- 6.5시간
- 코스거리
- 45.9KM
- 테마
- 자유여행
후기
- 소요시간
- 6.5시간
- 코스거리
- 45.9KM
- 테마
- 자유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