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유산 너른 풍에서 하룻밤
소개
사계절 빼어난 풍광을 자랑하는 구천동계곡이 있는데다, 통영대전고속도로가 관통해 접근성도 좋은 덕유대야영장은 국립공원 캠핑장은 최대 규모라 할 수 있다. 야영장은 총 7개 구역으로 나뉘며 숲 속에 안겨 있어 자연미가 넘치고 공간 활용도 쉽다. 주변의 와인동굴이나 덕유산 곤돌라를 이용할 수 있는 등의 체험시설이 캠핑을 더욱 즐겁게 할 것이다.
코스 지도
덕유산은 1975년, 오대산과 더불어 국내 10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태백산맥에서 갈라진 소백산맥이 서남쪽으로 뻗으면서 소백산, 속리산 등을 솟아오르게 한 후 다시 지리산으로 가는 도중 그 중심부에 빚어 놓은 또 하나의 명산이라고 할 수 있다. 덕유산은 전라북도 무주와 장수, 경상남도 거창과 함양군 등 2개도 4개 군에 걸쳐 솟아 있으며, 해발 1,614m의 향적봉을 정상으로 하여 백두대간의 한 줄기를 이루고 있다. 13개의 대(臺),10여 개의 못, 20개의 폭포 등 기암절벽과 여울들이 굽이굽이 이어지는 구천동 계곡은 예로부터 선인들이 이름 붙인 33경으로 덕유산의 아름다움을 대표한다. 덕유산(1,614m)은 주봉인 향적봉을 중심으로 1,300m 안팎의 장중한 능선이 남서쪽으로 장장 30여㎞를 달리고 있으며 그 가운데 덕유산 주봉을 비롯해서 동쪽에는 지봉, 북쪽에는 칠봉이 자리하고 있는데 덕유산은 덕이 많은 너그러운 모산이라 해서 덕유산이란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덕유산국립공원 지역의 지질은 선캄브리아대 변성암류인 편마암을 기반으로 하여 이를 관입한 중생대의 화성암류 및 퇴적암류를 주체로 하고 있다. 또한 제4기의 충적층과 백악기의 석영반암, 흑운모화강암, 사암, 셰일, 석영안산암층을 이루고 있다. 덕유산 향적봉에서 남덕유산까지 고산부가 육중하고 부드럽게 유려하고 자대한 산세를 갖게 된 것도 이러한 편마암 지질 형태 때문이다.
무주 구천동 관광특구는 무주 구천동 계곡과 덕유산 일대의 관광지역으로 야영장 및 숙박시설과 주변관광지를 갖추고 있다. 무주 구천동 계곡은 무성한 수풀에 아늑하게 둘러싸인 맑은 계곡의 물이 한여름의 찌는 듯한 더위도 잊게 해 줄 정도로 시원하여 여름철 피서 인파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또한 명산으로 알려진 덕유산은 가을 단풍과 겨울 설경으로 유명하여 매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 무주 구천동 관광특구 인근에 자리한 국립태권도원은 자연 관광을 탈피하여 활성화된 문화 관광의 면모를 보여 주고 있으며, 무주 덕유산 리조트는 다양한 레저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무주머루와인동굴은 무주 양수발전소 건설(1988년 04월~1995년 05월) 시 굴착 작업용 터널로 사용하던 곳이다. 머루재배 농가에게 희망과 자부심을 주고자 무주군에서 2007년 임대, 리모델링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빛을 차단하고, 일정하게 온도가 유지되는 터널은 최고의 와인 숙성 저장고가 되었다. 무주군의 산머루로 와인을 만들고 이곳에서 숙성, 저장, 판매하니 방문자들에게도 특별한 경험이 된다. 몸과 마음을 풀어주는 와인 족욕이 여행자들에게 인기다.
임진왜란 때 전주사고에 보관 중이던 실록을 제외하고 나머지가 전소되자 태조부터 명종까지의 실록 3부를 더 인쇄하여 전주본 원본과 교정인쇄본을 합쳐 실록 5부를 만들어 춘추관, 마니산, 태백산, 묘향산, 오대산에 각각 보관했다. 1641년(인조 19) 이곳에 선원전을 건립하고 선원록을 보관함으로써 적상산사고는 비로소 완전한 사고의 역할을 하게 되었다. <조선왕조실록> 복본 34권(왕조별로 1권씩 27권, 무주에 관한 기록 7권)과 왕실 족보인 <선원록> 복본 5권을 제작해 비치했다. 실록 제작·편찬 과정 및 옮기는 과정 등을 담은 22종의 전시패널을 설치했다. 무주군청 소속의 문화관광해설사가 관람객에게 적상산사고의 역사적 가치와 조선왕조실록에 대해 알기 쉽게 해설을 하고 있어 학생을 낀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꼭 가볼만한 관광지로 꼽히고 있다.
코스 구성
덕유산은 1975년, 오대산과 더불어 국내 10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태백산맥에서 갈라진 소백산맥이 서남쪽으로 뻗으면서 소백산, 속리산 등을 솟아오르게 한 후 다시 지리산으로 가는 도중 그 중심부에 빚어 놓은 또 하나의 명산이라고 할 수 있다. 덕유산은 전라북도 무주와 장수, 경상남도 거창과 함양군 등 2개도 4개 군에 걸쳐 솟아 있으며, 해발 1,614m의 향적봉을 정상으로 하여 백두대간의 한 줄기를 이루고 있다. 13개의 대(臺),10여 개의 못, 20개의 폭포 등 기암절벽과 여울들이 굽이굽이 이어지는 구천동 계곡은 예로부터 선인들이 이름 붙인 33경으로 덕유산의 아름다움을 대표한다. 덕유산(1,614m)은 주봉인 향적봉을 중심으로 1,300m 안팎의 장중한 능선이 남서쪽으로 장장 30여㎞를 달리고 있으며 그 가운데 덕유산 주봉을 비롯해서 동쪽에는 지봉, 북쪽에는 칠봉이 자리하고 있는데 덕유산은 덕이 많은 너그러운 모산이라 해서 덕유산이란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덕유산국립공원 지역의 지질은 선캄브리아대 변성암류인 편마암을 기반으로 하여 이를 관입한 중생대의 화성암류 및 퇴적암류를 주체로 하고 있다. 또한 제4기의 충적층과 백악기의 석영반암, 흑운모화강암, 사암, 셰일, 석영안산암층을 이루고 있다. 덕유산 향적봉에서 남덕유산까지 고산부가 육중하고 부드럽게 유려하고 자대한 산세를 갖게 된 것도 이러한 편마암 지질 형태 때문이다.
무주 구천동 관광특구는 무주 구천동 계곡과 덕유산 일대의 관광지역으로 야영장 및 숙박시설과 주변관광지를 갖추고 있다. 무주 구천동 계곡은 무성한 수풀에 아늑하게 둘러싸인 맑은 계곡의 물이 한여름의 찌는 듯한 더위도 잊게 해 줄 정도로 시원하여 여름철 피서 인파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또한 명산으로 알려진 덕유산은 가을 단풍과 겨울 설경으로 유명하여 매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 무주 구천동 관광특구 인근에 자리한 국립태권도원은 자연 관광을 탈피하여 활성화된 문화 관광의 면모를 보여 주고 있으며, 무주 덕유산 리조트는 다양한 레저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무주머루와인동굴은 무주 양수발전소 건설(1988년 04월~1995년 05월) 시 굴착 작업용 터널로 사용하던 곳이다. 머루재배 농가에게 희망과 자부심을 주고자 무주군에서 2007년 임대, 리모델링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빛을 차단하고, 일정하게 온도가 유지되는 터널은 최고의 와인 숙성 저장고가 되었다. 무주군의 산머루로 와인을 만들고 이곳에서 숙성, 저장, 판매하니 방문자들에게도 특별한 경험이 된다. 몸과 마음을 풀어주는 와인 족욕이 여행자들에게 인기다.
임진왜란 때 전주사고에 보관 중이던 실록을 제외하고 나머지가 전소되자 태조부터 명종까지의 실록 3부를 더 인쇄하여 전주본 원본과 교정인쇄본을 합쳐 실록 5부를 만들어 춘추관, 마니산, 태백산, 묘향산, 오대산에 각각 보관했다. 1641년(인조 19) 이곳에 선원전을 건립하고 선원록을 보관함으로써 적상산사고는 비로소 완전한 사고의 역할을 하게 되었다. <조선왕조실록> 복본 34권(왕조별로 1권씩 27권, 무주에 관한 기록 7권)과 왕실 족보인 <선원록> 복본 5권을 제작해 비치했다. 실록 제작·편찬 과정 및 옮기는 과정 등을 담은 22종의 전시패널을 설치했다. 무주군청 소속의 문화관광해설사가 관람객에게 적상산사고의 역사적 가치와 조선왕조실록에 대해 알기 쉽게 해설을 하고 있어 학생을 낀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꼭 가볼만한 관광지로 꼽히고 있다.
- 소요시간
- 1박 2일
- 코스거리
- 26.32km
- 테마
- 자유여행
후기
- 소요시간
- 1박 2일
- 코스거리
- 26.32km
- 테마
- 자유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