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항구1번지 목포로 오시오!
소개
영화 제목, 유행가 가사가 아니더라도 목포는 항구요, 전라남도의 눈물과 웃음을 상징하는 유서 깊은 바다의 도시다. 그만큼 목포는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넘쳐난다. 밤이 되면 불빛으로 피어나는 목포의 야경을 볼 수 있어서 기쁨도 두배라는 것!
코스 지도
목포의 유달산은 그리 높지는 않지만 노령산맥의 맨 마지막 봉우리이자 다도해로 이어지는 서남단의 땅끝인 산이다. 유달산은 예부터 영혼이 거쳐가는 곳이라 하여 영달산이라 불렸으며 도심 속에 우뚝 솟아 목포시와 다도해를 한눈에 굽어보며 이곳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예혼을 일깨우고 있다. 호남의 개골이라고도 하는 유달산에는 대학루, 달성각, 유선각 등의 5개의 정자가 자리하고 있으며, 산 아래에는 가수 이난영이 부른 목포의 눈물 기념비가 있다. 정상에 올라서면 다도해의 경관이 시원스레 펼쳐져 있고 그 사이를 오가는 크고 작은 선박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목포근대역사관 2관은 과거 동양척식주식회사 목포지점으로 쓰였던 건물이다. 1920년 6월에 건립되었으며, 일제가 토지관리를 빙자하여 수탈을 자행했던 가슴 아픈 역사를 간직한 곳으로 전라남도 기념물 제174호로 지정되어 있다. 근대 서양 건축양식으로 지어진 건물로 한국 역사의 자각 의식을 불러일으키는 일제 침략의 실증적 유적이다. 현재는 목포근대역사관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역사에 관한 유익한 전시와 게임 등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일제 침략 사진을 비롯하여 독립을 향한 우리 민족의 치열한 구국 운동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생생한 사진 자료들이 전시되고 있다.
목포자연사박물관은 자연사관과 문예역사관으로 구성된 복합 전시공간이다. 자연사관에서는 세계에 두 점만 발굴 복원된 공룡 화석 프레노케랍토스와 콘코랩터를 비롯해 희귀 해양파충류 등 원본 화석과 표본 2만여 점을 만날 수 있다. 2009년 압해대교 건설 현장에서 발굴되어 2012년 천연기념물로 등록된 육식공룡알둥지화석 원본도 국내 최초로 이곳에 전시되어 있다. 지구 46억 년의 역사를 광물, 곤충, 조류, 포유류, 어류 등 다양한 표본으로 살펴볼 수 있어 자연사 전반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다. 같은 입장권으로 문예박물관과 생활도자박물관까지 둘러볼 수 있다.
목포 8경 중 하나인 갓바위는 마치 스님 두 분이 삿갓을 쓰고 있는 것 같다고 하여 갓바위라고 부르며 중바위는 훌륭한 도사 스님이 기거하였다 하여 중바위라 전해지고 있다. 갓바위 전설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진리를 깨달은 경지 높은 도사 스님이 영산강을 건너 나불도에 있는 닭섬으로 건너가려고 잠시 쉬던 자리에 쓰고 있던 삿갓과 지팡이를 놓은 것이 갓바위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또 다른 전설은 아주 먼 옛날 목포에 병든 아버지를 모시고 부지런히 일하며 살아가는 젊은이가 있었는데, 아버지의 약값을 벌려고 집을 떠나 돈을 벌다가 아버지를 돌보지 않아 그만 돌아가시게 되어 자기의 어리석음을 깨닫고 사죄하는 마음으로 몇 날 며칠을 굶어가며 삿갓을 쓰고 하늘도 보지 않고 용서를 빌다가 돌이 되었다는 이야기이다. 영산강변을 따라 해상 보행교가 설치되어 바다 위에서도 감상할 수 있으며, 물 위에 떠 있는 보행교는 밀물 때 약 1m 올라왔다가 썰물 때 바닷물을 따라 내려가며 아름다운 야경을 즐길 수 있다. 파도와 해류 등에 의해 바위가 침식되는 과정을 잘 보여주는 자연학습장으로 교육적 활용도가 크다.
삼학도는 목포시에 있는 반도이다. 이곳에 전설이 있는데, 옛날 유달산에 한 젊은이를 사모한 세 여인이 기다리다 죽어 세 마리 학으로 환생하였고, 그 사실을 모르는 무사는 세 마리 학을 향해 활을 쏘아 화살들이 명중하여 학들이 모두 유달산 앞바다에 떨어져 죽어 그 자리에 세 개의 봉우리가 올라왔다고 한다. 삼학도는 본래 목포진에 땔감 나무를 제공하던 섬이었으나, 목포 앞바다 간척으로 육지가 되었다. 하지만, 간척과 공장, 항만 등의 건립으로 경관이 훼손되었고, 유달산과 함께 목포를 대표하는 명승지였으나 지금은 옛 모습을 볼 수 없게 되었다. 현재, 어린이 바다과학관, 김대중 노벨평화상기념관, 미니골프장, 요트마리나가가 있어 관람 및 스포츠를 즐길 수 있고, 공원을 따라 거니는 산책로와 운치 있는 밤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코스 구성
목포의 유달산은 그리 높지는 않지만 노령산맥의 맨 마지막 봉우리이자 다도해로 이어지는 서남단의 땅끝인 산이다. 유달산은 예부터 영혼이 거쳐가는 곳이라 하여 영달산이라 불렸으며 도심 속에 우뚝 솟아 목포시와 다도해를 한눈에 굽어보며 이곳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예혼을 일깨우고 있다. 호남의 개골이라고도 하는 유달산에는 대학루, 달성각, 유선각 등의 5개의 정자가 자리하고 있으며, 산 아래에는 가수 이난영이 부른 목포의 눈물 기념비가 있다. 정상에 올라서면 다도해의 경관이 시원스레 펼쳐져 있고 그 사이를 오가는 크고 작은 선박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목포근대역사관 2관은 과거 동양척식주식회사 목포지점으로 쓰였던 건물이다. 1920년 6월에 건립되었으며, 일제가 토지관리를 빙자하여 수탈을 자행했던 가슴 아픈 역사를 간직한 곳으로 전라남도 기념물 제174호로 지정되어 있다. 근대 서양 건축양식으로 지어진 건물로 한국 역사의 자각 의식을 불러일으키는 일제 침략의 실증적 유적이다. 현재는 목포근대역사관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역사에 관한 유익한 전시와 게임 등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일제 침략 사진을 비롯하여 독립을 향한 우리 민족의 치열한 구국 운동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생생한 사진 자료들이 전시되고 있다.
목포자연사박물관은 자연사관과 문예역사관으로 구성된 복합 전시공간이다. 자연사관에서는 세계에 두 점만 발굴 복원된 공룡 화석 프레노케랍토스와 콘코랩터를 비롯해 희귀 해양파충류 등 원본 화석과 표본 2만여 점을 만날 수 있다. 2009년 압해대교 건설 현장에서 발굴되어 2012년 천연기념물로 등록된 육식공룡알둥지화석 원본도 국내 최초로 이곳에 전시되어 있다. 지구 46억 년의 역사를 광물, 곤충, 조류, 포유류, 어류 등 다양한 표본으로 살펴볼 수 있어 자연사 전반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다. 같은 입장권으로 문예박물관과 생활도자박물관까지 둘러볼 수 있다.
목포 8경 중 하나인 갓바위는 마치 스님 두 분이 삿갓을 쓰고 있는 것 같다고 하여 갓바위라고 부르며 중바위는 훌륭한 도사 스님이 기거하였다 하여 중바위라 전해지고 있다. 갓바위 전설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진리를 깨달은 경지 높은 도사 스님이 영산강을 건너 나불도에 있는 닭섬으로 건너가려고 잠시 쉬던 자리에 쓰고 있던 삿갓과 지팡이를 놓은 것이 갓바위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또 다른 전설은 아주 먼 옛날 목포에 병든 아버지를 모시고 부지런히 일하며 살아가는 젊은이가 있었는데, 아버지의 약값을 벌려고 집을 떠나 돈을 벌다가 아버지를 돌보지 않아 그만 돌아가시게 되어 자기의 어리석음을 깨닫고 사죄하는 마음으로 몇 날 며칠을 굶어가며 삿갓을 쓰고 하늘도 보지 않고 용서를 빌다가 돌이 되었다는 이야기이다. 영산강변을 따라 해상 보행교가 설치되어 바다 위에서도 감상할 수 있으며, 물 위에 떠 있는 보행교는 밀물 때 약 1m 올라왔다가 썰물 때 바닷물을 따라 내려가며 아름다운 야경을 즐길 수 있다. 파도와 해류 등에 의해 바위가 침식되는 과정을 잘 보여주는 자연학습장으로 교육적 활용도가 크다.
삼학도는 목포시에 있는 반도이다. 이곳에 전설이 있는데, 옛날 유달산에 한 젊은이를 사모한 세 여인이 기다리다 죽어 세 마리 학으로 환생하였고, 그 사실을 모르는 무사는 세 마리 학을 향해 활을 쏘아 화살들이 명중하여 학들이 모두 유달산 앞바다에 떨어져 죽어 그 자리에 세 개의 봉우리가 올라왔다고 한다. 삼학도는 본래 목포진에 땔감 나무를 제공하던 섬이었으나, 목포 앞바다 간척으로 육지가 되었다. 하지만, 간척과 공장, 항만 등의 건립으로 경관이 훼손되었고, 유달산과 함께 목포를 대표하는 명승지였으나 지금은 옛 모습을 볼 수 없게 되었다. 현재, 어린이 바다과학관, 김대중 노벨평화상기념관, 미니골프장, 요트마리나가가 있어 관람 및 스포츠를 즐길 수 있고, 공원을 따라 거니는 산책로와 운치 있는 밤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 소요시간
- 8시간
- 코스거리
- 11.86km
- 테마
- 자유여행
후기
- 소요시간
- 8시간
- 코스거리
- 11.86km
- 테마
- 자유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