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백한 올갱이국과 얼큰한 민물매운탕
소개
올갱이는 표준말로 다슬기라고 한다. 그런데 '다슬기국' 보다 '올갱이국'이라고 해야그 맛과 향이 더 가깝게 느껴진다.
코스 지도
올갱이국은 괴산의 유명한 음식 중 하나로 괴산읍 중앙에 있는 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는 올갱이국을 파는 가게 몇 군데가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주차장식당은 올갱이 해장국으로 알려진 맛집이다. 이외에도 기사식당, 올갱이 서울식당, 허영만의 만화 식객에 나왔던 맛식당이 있다. 올갱이는 표준말로 다슬기라고 한다. 그런데 다슬기보다 올갱이라고 해야 그 맛과 향이 더 가깝게 느껴진다. 올갱이국은 된장이 맛이 좌우하는데 올갱이국을 파는 괴산의 식당에서 집집마다 된장을 담그는 것도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보통 3년 이상 된 된장을 쓰고 8년 묵은 된장도 있다. 여기에 들어가는 부재료가 아욱이다. 특히 아욱은 가을에 그 맛이 최고조에 이르기 때문에 올갱이국 또한 가을에 먹어야 가장 맛이 좋다.
괴산향교는 처음 세워진 연대는 알 수 없으며, 1530년에 지금의 자리로 옮겼다. 1587년에 다시 짓고 그 후에 여러 번의 수리를 하였으나 비교적 원래의 형태를 잘 간직하고 있다. 현존하는 건물은 대성전·동무·서무·명륜당·교직사 등이 있다. 대성전은 공자를 비롯하여 여러 성현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 지내는 곳으로 정면 세 칸, 측면 두 칸의 맞배집으로 공자를 주향하고, 그 양편에 4성을 배향하였으며, 동·서 양무는 정면 세 칸, 측면 한 칸의 맞배집으로 송조 2현 및 우리나라 18현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명륜당은 학생들이 공부하던 곳으로 학생들의 거처인 동재·서재와 함께 배움의 공간을 형성한다. 정면 다섯 칸, 측면 두 칸의 단층 맞배집이며 동·서 양재는 각각 정면 네 칸, 측면 한 칸의 맞배집이다. 현재의 명륜당은 선조 1569년에 지었는데, 1647년에 중건하였으며, 1981년에 크게 보수한 바 있다. 건물들의 규모와 형식이 향교의 일반적 배치 형태인 전학후묘를 따르고 있다.
코스 구성
올갱이국은 괴산의 유명한 음식 중 하나로 괴산읍 중앙에 있는 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는 올갱이국을 파는 가게 몇 군데가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주차장식당은 올갱이 해장국으로 알려진 맛집이다. 이외에도 기사식당, 올갱이 서울식당, 허영만의 만화 식객에 나왔던 맛식당이 있다. 올갱이는 표준말로 다슬기라고 한다. 그런데 다슬기보다 올갱이라고 해야 그 맛과 향이 더 가깝게 느껴진다. 올갱이국은 된장이 맛이 좌우하는데 올갱이국을 파는 괴산의 식당에서 집집마다 된장을 담그는 것도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보통 3년 이상 된 된장을 쓰고 8년 묵은 된장도 있다. 여기에 들어가는 부재료가 아욱이다. 특히 아욱은 가을에 그 맛이 최고조에 이르기 때문에 올갱이국 또한 가을에 먹어야 가장 맛이 좋다.
괴산향교는 처음 세워진 연대는 알 수 없으며, 1530년에 지금의 자리로 옮겼다. 1587년에 다시 짓고 그 후에 여러 번의 수리를 하였으나 비교적 원래의 형태를 잘 간직하고 있다. 현존하는 건물은 대성전·동무·서무·명륜당·교직사 등이 있다. 대성전은 공자를 비롯하여 여러 성현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 지내는 곳으로 정면 세 칸, 측면 두 칸의 맞배집으로 공자를 주향하고, 그 양편에 4성을 배향하였으며, 동·서 양무는 정면 세 칸, 측면 한 칸의 맞배집으로 송조 2현 및 우리나라 18현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명륜당은 학생들이 공부하던 곳으로 학생들의 거처인 동재·서재와 함께 배움의 공간을 형성한다. 정면 다섯 칸, 측면 두 칸의 단층 맞배집이며 동·서 양재는 각각 정면 네 칸, 측면 한 칸의 맞배집이다. 현재의 명륜당은 선조 1569년에 지었는데, 1647년에 중건하였으며, 1981년에 크게 보수한 바 있다. 건물들의 규모와 형식이 향교의 일반적 배치 형태인 전학후묘를 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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