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의 산천 수도산과 청암사에 여름여행을 떠나다
소개
때로는 조용하고 한적한 곳에 나혼자 떠나는 여행이 운치있게 느껴질 때가 있다. 그럴 때 청암사 코스를 추천한다. 산 좋고 물 좋은 김천 수도산에는 더위의 흔적이 없고 시원한 물소리와 숲속의 자연 소리들이 나를 나로 있게 한다. 떠들썩한 여행이 아니지만 혼자만의 호젓함 속에 진정한 여행의 의미에 닿을 수 있지 않을까!
코스 지도
청암사는 불영산에 자리 잡고 있으며 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 직지사의 말사로 신라 헌안왕 3년(859년) 도선국사가 건립한 고찰이다. 사적에 따르면 조선 인조 25년(1647년) 화재로 전소되었으나 벽암 각성스님이 이 소식을 듣고 허정 혜원스님으로 하여금 재건토록 하였으며, 이에 혜원스님이 심혈을 기울여 청암사를 중창하였다. 그 후 숙종의 정비 인현왕후가 서인으로 있을 때 청암사 극락전에서 특별기도를 올린 인연으로 왕실과 밀접한 관계를 맺게 되었고, 불영산의 적송산림이 국가보호림으로 지정되어 궁에서 무기 등이 하사되었으며 조선시대 말까지 상궁들이 신앙생활을 하던 곳으로 유명하다.
소백산맥 중 명산의 하나인 수도산은 대가천과 무흘구곡 등 주변계곡의 경관이 아름답고, 청암사와 수도암으로 대표되는 이름난 고찰을 품고 있다. 정상은 바위로 이루어져 있으며, 진달래, 싸리, 억새 등 관목과 초본류가 군락을 이루고 있다. 수도산 자락에 위치한 수도산 자연휴양림은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임도를 따라 약 4㎞ 정도의 계곡에는 사시사철 맑은 물이 흐른다. 계곡이 만들어낸 작은 폭포는 주변 숲과 어우러져 절경을 이루고 탐방로의 주변에는 침엽수림이 있어 언제든지 상쾌한 산림욕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산장이 깨끗하고 산책로, 물놀이장, 세미나실이 있어 가족단위뿐만 아니라 단체 등의 휴식처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코스 구성
청암사는 불영산에 자리 잡고 있으며 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 직지사의 말사로 신라 헌안왕 3년(859년) 도선국사가 건립한 고찰이다. 사적에 따르면 조선 인조 25년(1647년) 화재로 전소되었으나 벽암 각성스님이 이 소식을 듣고 허정 혜원스님으로 하여금 재건토록 하였으며, 이에 혜원스님이 심혈을 기울여 청암사를 중창하였다. 그 후 숙종의 정비 인현왕후가 서인으로 있을 때 청암사 극락전에서 특별기도를 올린 인연으로 왕실과 밀접한 관계를 맺게 되었고, 불영산의 적송산림이 국가보호림으로 지정되어 궁에서 무기 등이 하사되었으며 조선시대 말까지 상궁들이 신앙생활을 하던 곳으로 유명하다.
소백산맥 중 명산의 하나인 수도산은 대가천과 무흘구곡 등 주변계곡의 경관이 아름답고, 청암사와 수도암으로 대표되는 이름난 고찰을 품고 있다. 정상은 바위로 이루어져 있으며, 진달래, 싸리, 억새 등 관목과 초본류가 군락을 이루고 있다. 수도산 자락에 위치한 수도산 자연휴양림은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임도를 따라 약 4㎞ 정도의 계곡에는 사시사철 맑은 물이 흐른다. 계곡이 만들어낸 작은 폭포는 주변 숲과 어우러져 절경을 이루고 탐방로의 주변에는 침엽수림이 있어 언제든지 상쾌한 산림욕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산장이 깨끗하고 산책로, 물놀이장, 세미나실이 있어 가족단위뿐만 아니라 단체 등의 휴식처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 소요시간
- 5시간
- 코스거리
- 35.04km
- 테마
- 자유여행
후기
- 소요시간
- 5시간
- 코스거리
- 35.04km
- 테마
- 자유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