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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과 갈대밭의 '광활' 속으로

소개

면적이 무려 6만여 평에 이르는 우리나라 4대 갈대밭 중의 하나인 신성리 갈대밭은 영화 <JSA 공동경비구역> 촬영지로도 유명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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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서천군 한산면 신성리 125-1 일원

코스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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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성리 갈대밭
신성리 갈대밭

신성리갈대밭은 금강과 서해 바다가 만나는 지대에 형성된 갈대밭으로 우리나라 4대 갈대밭 중 하나로 꼽힐 만큼 넓다. 특히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드라마 〈킹덤〉 등 여러 영화, 드라마의 촬영지로 활용될 만큼 경관이 아름답고 친숙하다. 또한 햇볕이 여울지는 금강 물결과 신비한 조화를 이루고 겨울철에는 고니, 청둥오리 등 철새의 군락지이기도 하여 자연학습, 출사지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1990년 금강하구둑 완공과 함께 근처에 넓은 담수호가 조성되면서 더욱 많은 겨울 철새가 찾아오고 있다. 다른 계절에도 여름에 푸른빛을 띠는 등 각기 다른 색깔과 매력 뽐내고 있으며, 계절별로 미묘하게 다른 갈대의 바람 소리를 느껴보아도 좋다. 그리고 갈대숲에서 서식하는 갈게(갈대밭에 산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를 관찰하는 것도 또 다른 재미이다. 입구에는 갈대 체험관이 있어 갈대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아보고 농경지 개간 이전 더 넓었던 갈대밭의 모습과 용도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다. 이곳은 서천군 한산면에 속해 있는데 한산 지역은 모시 또한 유명하여 한산모시관에 가보아도 좋다. 그 외에도 한산시장, 한산읍성, 건지산성 등이 가깝다.

2 서천군 조류생태전시관
서천군 조류생태전시관

금강하구둑은 서해로 흘러드는 금강의 하구를 막아 조성하였는데 매년 겨울이면 철새들이 찾아드는 철새도래지이자 아름다운 서천의 해안이 시작되는 곳이기도 하다. 또한 금강하구둑 주변의 갯벌과 농경지는 고니, 개리, 가창오리, 청둥오리, 고방오리를 비롯한 겨울 철새들에게 있어 생태적으로 중요한 월동지이다. 이곳의 조류생태전시관은 금강 하구변에 건설되어 이러한 금강 하구의 철새들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한 시설이다. 3층 철새종합전시관에서는 철새 사진 안내판, 박제 전시를 통해 철새에 대한 이해와 전시관에서 직접 철새를 육안 또는 망원경을 통해 쉽게 철새와 친숙해질 수 있는 공간으로 자연의 소리관이 운영된다. 2층의 서천의 자연생태관에서는 서천에 도래하는 철새 사진과 서천의 갯벌에서 자생하는 각종 패류 전시, 모의 탐조관 및 철새교육관 운영, 철새 그림 전시 등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리고 이곳의 철새를 비롯한 생태계를 체험하는 서천 금강하구 학습 여행과 무드등 만들기, 넓적부리도요 브롯지 만들기, 부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다. 또한 이곳 주변은 철새뿐만 아니라 갈대와 어우러진 금강 하구의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이곳은 주변에 금강하구둑뿐만 아니라 금강생태공원, 서천국민여가캠핑장, 국립생태원 등이 있어 연계하여 관광하기 좋다.

3 홍원항
홍원항

홍원항은 춘장대해수욕장으로 가는 길목에 있으며, 바다낚시와 자연산 회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바다로 뻗은 방파제와 희고 빨간 등대가 있어 아름다운 곳이다. 이름난 항구들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서해안 항구 가운데 유독 조수간만의 차이가 적어 어선들이 많이 출입하는 곳이다. 홍원항을 가장 유명케 하는 것은 아무래도 가을에 나는 전어다. 돈 먹는 생선이라 해서 전어라 불리는 이 생선은 예부터 ‘가을전어 대가리엔 참깨가 서말’이라는 말이 문헌에 나오고 ‘집 나간 며느리도 전어 굽는 냄새를 맡으면 집에 돌아온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서해안에서 나는 생선 중 최고로 꼽힌다. 전어는 사철 나지만 9월 말부터 11월 초 사이에 맛이 가장 좋기로 소문나 있으며 홍원항은 전남 광양항과 함께 전어가 가장 많이 잡히는 곳이다. 홍원항에서는 해마다 9월 말부터 2주일에 걸쳐 전어축제를 연다.

약 45분

코스 구성

1

신성리갈대밭은 금강과 서해 바다가 만나는 지대에 형성된 갈대밭으로 우리나라 4대 갈대밭 중 하나로 꼽힐 만큼 넓다. 특히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드라마 〈킹덤〉 등 여러 영화, 드라마의 촬영지로 활용될 만큼 경관이 아름답고 친숙하다. 또한 햇볕이 여울지는 금강 물결과 신비한 조화를 이루고 겨울철에는 고니, 청둥오리 등 철새의 군락지이기도 하여 자연학습, 출사지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1990년 금강하구둑 완공과 함께 근처에 넓은 담수호가 조성되면서 더욱 많은 겨울 철새가 찾아오고 있다. 다른 계절에도 여름에 푸른빛을 띠는 등 각기 다른 색깔과 매력 뽐내고 있으며, 계절별로 미묘하게 다른 갈대의 바람 소리를 느껴보아도 좋다. 그리고 갈대숲에서 서식하는 갈게(갈대밭에 산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를 관찰하는 것도 또 다른 재미이다. 입구에는 갈대 체험관이 있어 갈대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아보고 농경지 개간 이전 더 넓었던 갈대밭의 모습과 용도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다. 이곳은 서천군 한산면에 속해 있는데 한산 지역은 모시 또한 유명하여 한산모시관에 가보아도 좋다. 그 외에도 한산시장, 한산읍성, 건지산성 등이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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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하구둑은 서해로 흘러드는 금강의 하구를 막아 조성하였는데 매년 겨울이면 철새들이 찾아드는 철새도래지이자 아름다운 서천의 해안이 시작되는 곳이기도 하다. 또한 금강하구둑 주변의 갯벌과 농경지는 고니, 개리, 가창오리, 청둥오리, 고방오리를 비롯한 겨울 철새들에게 있어 생태적으로 중요한 월동지이다. 이곳의 조류생태전시관은 금강 하구변에 건설되어 이러한 금강 하구의 철새들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한 시설이다. 3층 철새종합전시관에서는 철새 사진 안내판, 박제 전시를 통해 철새에 대한 이해와 전시관에서 직접 철새를 육안 또는 망원경을 통해 쉽게 철새와 친숙해질 수 있는 공간으로 자연의 소리관이 운영된다. 2층의 서천의 자연생태관에서는 서천에 도래하는 철새 사진과 서천의 갯벌에서 자생하는 각종 패류 전시, 모의 탐조관 및 철새교육관 운영, 철새 그림 전시 등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리고 이곳의 철새를 비롯한 생태계를 체험하는 서천 금강하구 학습 여행과 무드등 만들기, 넓적부리도요 브롯지 만들기, 부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다. 또한 이곳 주변은 철새뿐만 아니라 갈대와 어우러진 금강 하구의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이곳은 주변에 금강하구둑뿐만 아니라 금강생태공원, 서천국민여가캠핑장, 국립생태원 등이 있어 연계하여 관광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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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항은 춘장대해수욕장으로 가는 길목에 있으며, 바다낚시와 자연산 회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바다로 뻗은 방파제와 희고 빨간 등대가 있어 아름다운 곳이다. 이름난 항구들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서해안 항구 가운데 유독 조수간만의 차이가 적어 어선들이 많이 출입하는 곳이다. 홍원항을 가장 유명케 하는 것은 아무래도 가을에 나는 전어다. 돈 먹는 생선이라 해서 전어라 불리는 이 생선은 예부터 ‘가을전어 대가리엔 참깨가 서말’이라는 말이 문헌에 나오고 ‘집 나간 며느리도 전어 굽는 냄새를 맡으면 집에 돌아온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서해안에서 나는 생선 중 최고로 꼽힌다. 전어는 사철 나지만 9월 말부터 11월 초 사이에 맛이 가장 좋기로 소문나 있으며 홍원항은 전남 광양항과 함께 전어가 가장 많이 잡히는 곳이다. 홍원항에서는 해마다 9월 말부터 2주일에 걸쳐 전어축제를 연다.

코스일정
기타
코스거리
51.11km
테마
자유여행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