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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코스

과거로 돌아가 잠시 삶의 쉼표를 찍어보는 영주 여행

소개

이번 코스는 힐링 관광지로 유명한 영주로 떠나는 여행이다. 옛 정취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명소들은 바쁘게 달리고 있는 우리의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한숨 돌아볼 수 있는 마음을 선사한다. 옛 모습을 되찾은 후생시장에서 감성 낭낭한 산책을 즐기고, 아기자기 하면서도 따뜻한 무섬마을, 용마루공원을 둘러보자. 그리고 선비촌과 부석사, 소수서원에 이르면 고요한 자연이 주는 쉼을 맘껏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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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주시 영주동 337-20

코스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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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섬마을
무섬마을

무섬마을은 물 위에 떠 있는 섬을 뜻하는 ‘물수리’의 우리말 이름을 가진 전통마을이다. 때로는 중국 섬계 지역의 지형과 비슷하다 하여 ‘섬계마을’이라고도 불린다. 40여 가구의 전통가옥이 마을을 이루고 있는데 이 중 30여 채가 조선 후기 사대부가 가옥이며, 역사가 100여 년이 넘는 가옥도 16채나 남아있어 조상들의 자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그리고 30여 년 전까지 마을과 외부를 이어주는 유일한 통로였던 외나무다리가 마을의 대표 상징물이다. 무섬마을에는 무섬외나무다리 축제, 무섬 문화재 등의 축제와 행사가 있고, 전통한옥체험과 무섬 문화촌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전통한옥체험에서는 김욱 가옥, 김천한 가옥, 김태길 가옥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는데 감상뿐만 아니라 직접 숙박체험을 하며 한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또한 무섬 문화촌에서는 도자기, 염색체험, 사군자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2 영주호용마루공원
영주호용마루공원

영주호 용마루 공원은 경북 영주시 평은면에 자리 잡고 있다. 공원은 용마루 공원 1과 용마루 공원 2로 구분된다. 용마루 공원 1에는 방문자의 집, 전망대, 카페테리아 등이 있으며, 산책로를 따라 걷다가 용두교와 용미교라는 출렁다리를 건너면 용마루공원 2가 나온다. 용마루 공원 2에서는 평은역사를 둘러볼 수 있다. 주변에는 영주댐물문화관이 있다.

3 영주 소수서원
영주 소수서원

1542년(중종 37년)에 풍기군수 주세붕(周世鵬)이 안향(安珦)을 기리기 위해 사당을 세운 것이 시초이다. 이듬해인 1543년에는 학사를 건립해 유생들을 교육하기 시작하면서 '백운동서원'이라 불렸다. 1550년(명종 5)에는 풍기군수 이황의 요청에 의해 소수서원이라 사액을 받고 나라의 공인과 지원을 받게 되었다. 1544년(중종 39)에 안축(安軸)과 안보(安輔)를 제사 지냈고, 인조 11년(1633)에는 주세붕을 더하여 제사 지냈다. 서원 내 건물들은 비교적 자유롭게 배치되어 있다. 이는 일반적인 서원의 정형화된 배치 형식이 확립되기 전에 세워진, 우리나라 최초의 초기 서원이기 때문이다.

4 부석사 [유네스코 세계유산]
부석사 [유네스코 세계유산]

부석사는 신라 문무왕 16년(676) 해동 화엄종의 종조인 의상대사가 왕명으로 창건한 화엄종의 수사찰이다. 대사가 당(唐)나라에 유학하고 있을 때 당 고종의 신라 침략 소식을 듣고 이를 왕에게 알리고, 그가 닦은 화엄의 도리로 국론을 통일하여 내외의 시련을 극복하게 하고자 귀국하여 이 절을 창건하였으며, 우리나라 화엄사상의 발원지가 되었다. 부석사라 이름하게 됨은 불전 서쪽에 큰 바위가 있는데, 이 바위는 아래의 바위와 서로 붙지 않고 떠 있어 뜬 돌이라 한 데서 연유하였다 한다. 고려 시대에는 선달사(善達寺) 혹은 흥교사(興敎寺)라 불렸다. 1916년 해체보수 시 발견된 묵서명에 의하면 고려 초기에 무량수전 등을 중창하였으나 공민왕 7년(1358) 적의 병화를 당하여 우왕 2년(1376) 무량수전이 재건되고, 우왕 3년 (1377) 조사당이 재건되었다. 경내에는 통일신라시대 유물인 무량수전 앞 석등, 석조여래좌상, 삼층석탑, 당간지주, 석조 기단 등이 있고, 고려 시대 유물인 무량수전, 조사당, 소조여래좌상, 조사당 벽화, 고려 각판, 원융국사비 등이 있다. 특히 무량수전은 우리나라 최고(最古)의 목조 건물 중 하나이며, 조사당 벽화는 목조건물에 그려진 벽화 중 가장 오래된 것으로 현재 유물관 안에 보관되어 있다. 무량수전 안에 봉안된 여래 좌상은 국내에 전래하는 최고의 소상(塑像)이다. 무량수전 서쪽에 있는 우물은 의상대사의 호법룡(護法龍)이 살았다는 우물이라 전한다.

5 부용대
부용대

부용대는 안동 대표 관광지로 하회마을의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곳이다. 부용대는 연꽃을 바라보는 전망대라는 뜻으로 연꽃 같은 모습의 안동 하회마을을 가장 잘 바라볼 수 있는 곳이다. 마을 전체를 한 바퀴 휘감아 지나가는 낙동강과 하회마을 주위를 병풍처럼 두르고 있는 태백산맥의 모습을 한 번에 감상할 수 있다. 하회마을을 여행할 때 부용대를 들르는 것을 추천한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예능 16기 출연진이 돗자리 데이트를 즐기던 장소다. 낙동강변에 각자 자리를 잡고 앉아 속마음을 터놓은 뒤, 부용대를 배경으로 커플 사진을 남기는 것으로 데이트가 마무리되었다.

코스 구성

1

무섬마을은 물 위에 떠 있는 섬을 뜻하는 ‘물수리’의 우리말 이름을 가진 전통마을이다. 때로는 중국 섬계 지역의 지형과 비슷하다 하여 ‘섬계마을’이라고도 불린다. 40여 가구의 전통가옥이 마을을 이루고 있는데 이 중 30여 채가 조선 후기 사대부가 가옥이며, 역사가 100여 년이 넘는 가옥도 16채나 남아있어 조상들의 자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그리고 30여 년 전까지 마을과 외부를 이어주는 유일한 통로였던 외나무다리가 마을의 대표 상징물이다. 무섬마을에는 무섬외나무다리 축제, 무섬 문화재 등의 축제와 행사가 있고, 전통한옥체험과 무섬 문화촌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전통한옥체험에서는 김욱 가옥, 김천한 가옥, 김태길 가옥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는데 감상뿐만 아니라 직접 숙박체험을 하며 한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또한 무섬 문화촌에서는 도자기, 염색체험, 사군자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2

영주호 용마루 공원은 경북 영주시 평은면에 자리 잡고 있다. 공원은 용마루 공원 1과 용마루 공원 2로 구분된다. 용마루 공원 1에는 방문자의 집, 전망대, 카페테리아 등이 있으며, 산책로를 따라 걷다가 용두교와 용미교라는 출렁다리를 건너면 용마루공원 2가 나온다. 용마루 공원 2에서는 평은역사를 둘러볼 수 있다. 주변에는 영주댐물문화관이 있다.

3

1542년(중종 37년)에 풍기군수 주세붕(周世鵬)이 안향(安珦)을 기리기 위해 사당을 세운 것이 시초이다. 이듬해인 1543년에는 학사를 건립해 유생들을 교육하기 시작하면서 '백운동서원'이라 불렸다. 1550년(명종 5)에는 풍기군수 이황의 요청에 의해 소수서원이라 사액을 받고 나라의 공인과 지원을 받게 되었다. 1544년(중종 39)에 안축(安軸)과 안보(安輔)를 제사 지냈고, 인조 11년(1633)에는 주세붕을 더하여 제사 지냈다. 서원 내 건물들은 비교적 자유롭게 배치되어 있다. 이는 일반적인 서원의 정형화된 배치 형식이 확립되기 전에 세워진, 우리나라 최초의 초기 서원이기 때문이다.

4

부석사는 신라 문무왕 16년(676) 해동 화엄종의 종조인 의상대사가 왕명으로 창건한 화엄종의 수사찰이다. 대사가 당(唐)나라에 유학하고 있을 때 당 고종의 신라 침략 소식을 듣고 이를 왕에게 알리고, 그가 닦은 화엄의 도리로 국론을 통일하여 내외의 시련을 극복하게 하고자 귀국하여 이 절을 창건하였으며, 우리나라 화엄사상의 발원지가 되었다. 부석사라 이름하게 됨은 불전 서쪽에 큰 바위가 있는데, 이 바위는 아래의 바위와 서로 붙지 않고 떠 있어 뜬 돌이라 한 데서 연유하였다 한다. 고려 시대에는 선달사(善達寺) 혹은 흥교사(興敎寺)라 불렸다. 1916년 해체보수 시 발견된 묵서명에 의하면 고려 초기에 무량수전 등을 중창하였으나 공민왕 7년(1358) 적의 병화를 당하여 우왕 2년(1376) 무량수전이 재건되고, 우왕 3년 (1377) 조사당이 재건되었다. 경내에는 통일신라시대 유물인 무량수전 앞 석등, 석조여래좌상, 삼층석탑, 당간지주, 석조 기단 등이 있고, 고려 시대 유물인 무량수전, 조사당, 소조여래좌상, 조사당 벽화, 고려 각판, 원융국사비 등이 있다. 특히 무량수전은 우리나라 최고(最古)의 목조 건물 중 하나이며, 조사당 벽화는 목조건물에 그려진 벽화 중 가장 오래된 것으로 현재 유물관 안에 보관되어 있다. 무량수전 안에 봉안된 여래 좌상은 국내에 전래하는 최고의 소상(塑像)이다. 무량수전 서쪽에 있는 우물은 의상대사의 호법룡(護法龍)이 살았다는 우물이라 전한다.

5

부용대는 안동 대표 관광지로 하회마을의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곳이다. 부용대는 연꽃을 바라보는 전망대라는 뜻으로 연꽃 같은 모습의 안동 하회마을을 가장 잘 바라볼 수 있는 곳이다. 마을 전체를 한 바퀴 휘감아 지나가는 낙동강과 하회마을 주위를 병풍처럼 두르고 있는 태백산맥의 모습을 한 번에 감상할 수 있다. 하회마을을 여행할 때 부용대를 들르는 것을 추천한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예능 16기 출연진이 돗자리 데이트를 즐기던 장소다. 낙동강변에 각자 자리를 잡고 앉아 속마음을 터놓은 뒤, 부용대를 배경으로 커플 사진을 남기는 것으로 데이트가 마무리되었다.

코스일정
1박2일
소요시간
약 3시간
코스거리
145.1km
테마
자유여행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