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OYES
여행코스

고성, 생태의 보물창고, ‘소똥령마을’

소개

고성군 간성읍 진부리와 장신유원지 사이에 높지 않은 고개에 소똥령마을이 있다. 이 고개를 넘어가는 약 3.4km의 트레킹 코스는 오염되지 않은 청정 숲길로 생태의 보물창고다. 소똥령은 원래 작은 동쪽 고개라는 뜻으로 소동령이라고 불렀다. 철 따라 산채 채취하기, 송이채취하기 체험 외에도 솟대와 장승 만들기 체험으로 인기 있다. 고성에서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통일전망대와 DMZ 박물관을 돌아보고 고성을 대표하는 정자인 청간정까지 평화로운 하루가 이어진다.

날씨 정보를 불러오는 중...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간성읍 소똥령마을길 82

코스 지도

지도를 불러오는 중...
1 소똥령마을
소똥령마을

소똥령마을은 최고의 청정지역인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에 위치해 있다. 진부령계곡의 맑고 깨끗한 계곡물이 마을을 돌아 흐르고 있으며, 금강산권역 향로봉자락의 산림이 울창하게 우거져 있는 전형적인 산골 농촌마을이다.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과 농촌생활의 묘미를 실감할 수 있다. 또한 고성군의 유명한 관광지와 안보현장을 견학하며 국토의 아름다움과 나라 사랑하는 마음도 키울 수 있다. 농촌체험과 함께 캠핑장을 비롯한 마을 숙박시설을 운영하며, 부녀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농촌밥상 메뉴도 있다.

2 고성 DMZ박물관
고성 DMZ박물관

DMZ박물관은 남북한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전 국민의 염원을 담아 동해안 최북단인 군사분계선과 근접한 민통선 내에 있다. 지구 상에 남아 있는 유일한 분단국의 상징인 DMZ를 통하여 지난 1950년 한국전쟁 발발 전후 모습과 휴전협정으로 탄생한 휴전선이 갖는 역사적인 의미, 이로 인해 나타난 동족 간 이산의 아픔, 지속되는 군사적인 충돌, 60여 년간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아 원형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생태환경 등을 전시물이나 영상물로 재구성하였다.

3 고성 통일전망타워
고성 통일전망타워

휴전선과 남방한계선이 만나는 해발 70m 고지의 통일전망대에 서면 금강산의 구선봉과 해금강이 지척에 보이고 맑은 날에는 옥녀봉, 채하봉, 일출봉 등을 볼 수 있다. 발아래의 휴전선 철책을 사이에 두고 대치해 있는 최전방 초소는 남북한의 긴장감을 느끼게 한다. 연간 15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고성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이곳엔 북녘에 두고 온 산하와 가족을 그리는 실향민과 통일을 염원하는 이들을 위한 성모상, 미륵불상, 전진철탑 등 종교적인 부대시설과 장갑차, 탱크, 비행기 등 안보 교육용 전시물이 있다. 2004년 12월 개통된 동해선 남북 연결도로로 금강산육로 관광이 이루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4 청간정
청간정

청간정은 조선시대의 정자로 기암절벽 위에 팔작지붕의 중층누정으로 아담하게 세워져 있다. 처음 지은 연대는 알 수 없으나 1520년(중종 15)에 군수 최청이 고쳐 세웠다는 기록으로 보아 그 이전에 세워진 것으로 생각된다. 1884년(고종 21) 갑신정변 때 불타 없어졌다가 1928년에 다시 지은 것이다. 정자의 규모는 앞면 3칸, 옆면 2칸의 규모이다. 추녀 밑에 걸린 청간정(淸澗亭) 현판은 1953년 故 이승만 대통령이 친필로 쓴 것이다. 청간정의 아름다운 주위 풍광은 관동팔경의 하나로 손꼽혀 예부터 시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며 노송 숲 사이로 뚫린 오솔길을 지나 탁 트인 동해를 굽어보는 정취가 그윽하다.

코스 구성

1

소똥령마을은 최고의 청정지역인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에 위치해 있다. 진부령계곡의 맑고 깨끗한 계곡물이 마을을 돌아 흐르고 있으며, 금강산권역 향로봉자락의 산림이 울창하게 우거져 있는 전형적인 산골 농촌마을이다.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과 농촌생활의 묘미를 실감할 수 있다. 또한 고성군의 유명한 관광지와 안보현장을 견학하며 국토의 아름다움과 나라 사랑하는 마음도 키울 수 있다. 농촌체험과 함께 캠핑장을 비롯한 마을 숙박시설을 운영하며, 부녀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농촌밥상 메뉴도 있다.

2

DMZ박물관은 남북한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전 국민의 염원을 담아 동해안 최북단인 군사분계선과 근접한 민통선 내에 있다. 지구 상에 남아 있는 유일한 분단국의 상징인 DMZ를 통하여 지난 1950년 한국전쟁 발발 전후 모습과 휴전협정으로 탄생한 휴전선이 갖는 역사적인 의미, 이로 인해 나타난 동족 간 이산의 아픔, 지속되는 군사적인 충돌, 60여 년간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아 원형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생태환경 등을 전시물이나 영상물로 재구성하였다.

3

휴전선과 남방한계선이 만나는 해발 70m 고지의 통일전망대에 서면 금강산의 구선봉과 해금강이 지척에 보이고 맑은 날에는 옥녀봉, 채하봉, 일출봉 등을 볼 수 있다. 발아래의 휴전선 철책을 사이에 두고 대치해 있는 최전방 초소는 남북한의 긴장감을 느끼게 한다. 연간 15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고성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이곳엔 북녘에 두고 온 산하와 가족을 그리는 실향민과 통일을 염원하는 이들을 위한 성모상, 미륵불상, 전진철탑 등 종교적인 부대시설과 장갑차, 탱크, 비행기 등 안보 교육용 전시물이 있다. 2004년 12월 개통된 동해선 남북 연결도로로 금강산육로 관광이 이루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4

청간정은 조선시대의 정자로 기암절벽 위에 팔작지붕의 중층누정으로 아담하게 세워져 있다. 처음 지은 연대는 알 수 없으나 1520년(중종 15)에 군수 최청이 고쳐 세웠다는 기록으로 보아 그 이전에 세워진 것으로 생각된다. 1884년(고종 21) 갑신정변 때 불타 없어졌다가 1928년에 다시 지은 것이다. 정자의 규모는 앞면 3칸, 옆면 2칸의 규모이다. 추녀 밑에 걸린 청간정(淸澗亭) 현판은 1953년 故 이승만 대통령이 친필로 쓴 것이다. 청간정의 아름다운 주위 풍광은 관동팔경의 하나로 손꼽혀 예부터 시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며 노송 숲 사이로 뚫린 오솔길을 지나 탁 트인 동해를 굽어보는 정취가 그윽하다.

코스일정
기타
소요시간
약 2시간
코스거리
79.49km
테마
자유여행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