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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코스

고구려의 역사가 깃든 충주로 떠나는 역사 여행

소개

장수왕이 남한강 유역의 여러 성을 공략하여 개척한 후 세운 기념비로 추정되어지는 충주 고구려비. 국내 유일하게 남아 있는 고구려 석비인 충주 고구려비가 있는 충주로 떠나는 역사 여행 코스. 고구려의 역사 뿐만 아니라 별, 행성, 성운 등을 관측할 수 있는 천문과학관까지 함께할 수 있는 여행 코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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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주시 중앙탑면 장천리

코스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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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충주 장미산성
충주 장미산성

충주시의 남한강 인근 장미산의 능선을 따라 쌓은 둘레 삼국시대 산성이다. 『신증동국여지승람』, 『대동지지』에 산성이 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1992년 조사 결과 성 안에서 발견된 토기 조각과 기와 조각들을 통해 백제, 고구려, 신라가 치열한 영토분쟁을 벌인 지역이라고 볼 수 있다. 봉학사 지역 일부를 빼고는 성벽이 원래 모습대로 남아 있다. 성벽은 돌을 다듬어 직사각형으로 쌓았다. 북쪽 정상 부분의 성벽을 따라 나 있는 좁고 긴 군사용 참호는 주변 성벽의 재료를 이용해 만든 것으로 보인다. 장미산성 위에서는 남한강 물줄기가 한눈에 들어온다. 근처에 중원고구려비와 누암리 고분군 등 충주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알 수 있는 흔적들이 많이 남아있다.

2 충주박물관
충주박물관

충주박물관은 중원 문화권의 학술 연구과 유물 및 유적을 보존하고 각종 특별전 등의 행사를 통해 시민과 함께 하는 박물관 실현을 목적으로 설립된 곳이다. 제1전시관과 제2전시관, 야외전시공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전시관은 충주 미륵대원지, 정토사 홍법국사실상탑 모형, 석불입상 등과 같은 불교 유적을 전시한다. 야외전시유물은 율능리 석불입상, 장성리 삼층석탑, 용탄동 석탑 등의 불교 관련 유물과 각종 묘비, 문안석 등 많은 석조 유물이 전시되어 있다. 제2전시관은 충주 지역에서 출토된 자료를 중심으로 선사시대부터 통일신라시대까지 시대적 특징을 알아 볼 수 있는 곳으로 금릉동에서 출토된 찍개와 충주 조동리 유적에서 출토된 돌도끼, 그물추, 화살촉 등 선사시대 유물, 삼국·통일신라 시대의 토기, 기와류, 금속 유물을 전시했다. 특히 충주 고구려비와 단양적성비를 전시하여 충주 지역이 삼국시대 요충지이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3 충주고구려비전시관
충주고구려비전시관

충주고구려비전시관은 2012년에 개관한 곳으로 국내 유일의 고구려 석비인 충주 고구려비를 볼 수 있는 곳이다. 충주는 계립령과 죽령, 남한강 등이 있어 전략적 요충지였는데 고구려가 충주를 70여 년의 오랜 시간 동안 점령했던 흔적을 보여주는 것이 바로 충주 고구려비이다. 오래전부터 가금면 용전리 입석마을 앞에 서 있었던 충주 고구려비는 1979년에 이르러서야 그 가치가 세상에 알려졌고 그 후 장수왕이 남한강 유역을 공략한 후 세운 기념비로 추정되어 고구려비로 명명됐다. 이 밖에도 충주고구려비전시관은 충주 고구려비뿐만 아니라 고구려의 유산, 설화, 생활상 그리고 안악 3호 분, 광개토대왕 비, 충주 고구려비의 발견 과정 등도 소개하고 있다.

4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은 2008년에 문을 연 곳으로, 근처에 충주 고구려비가 있어서 고구려의 기상을 이어받자는 의미로 충주 고구려 천문과학관이 되었다. 1층에는 전시실, 시청각실, 천체투영실이 있고, 2층에는 주 관측실과 보조 관측실이 위치한다. 주 관측실에는 지름 600㎜의 고성능 대구경 망원경이 설치되어 있고 1층 전시실은 별자리와 천문에 관한 고대인들의 우주관과 우리나라의 고천문도인 ‘천상열차분야지도’가 전시되어 있다. 시청각실에서는 다큐멘터리 상영, 특별 전시, 천문 강연 등이 진행된다. 천체투영실은 천장이 반구형의 영사막으로 되어 있어 프로젝트 빔을 이용하여 천체 및 별자리를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다. 2층 주 관측실은 돔형 천장 구조로 되어 있으며, 천정이 좌우로 개방되면 그 틈으로 망원경을 통하여 낮에는 태양의 홍염을, 밤에는 별, 행성, 달, 성운, 성단 등을 관찰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상설 프로그램인 천체관측 프로그램과 과학특강, 별자리 여행과 같은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우주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다.

코스 구성

1

충주시의 남한강 인근 장미산의 능선을 따라 쌓은 둘레 삼국시대 산성이다. 『신증동국여지승람』, 『대동지지』에 산성이 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1992년 조사 결과 성 안에서 발견된 토기 조각과 기와 조각들을 통해 백제, 고구려, 신라가 치열한 영토분쟁을 벌인 지역이라고 볼 수 있다. 봉학사 지역 일부를 빼고는 성벽이 원래 모습대로 남아 있다. 성벽은 돌을 다듬어 직사각형으로 쌓았다. 북쪽 정상 부분의 성벽을 따라 나 있는 좁고 긴 군사용 참호는 주변 성벽의 재료를 이용해 만든 것으로 보인다. 장미산성 위에서는 남한강 물줄기가 한눈에 들어온다. 근처에 중원고구려비와 누암리 고분군 등 충주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알 수 있는 흔적들이 많이 남아있다.

2

충주박물관은 중원 문화권의 학술 연구과 유물 및 유적을 보존하고 각종 특별전 등의 행사를 통해 시민과 함께 하는 박물관 실현을 목적으로 설립된 곳이다. 제1전시관과 제2전시관, 야외전시공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전시관은 충주 미륵대원지, 정토사 홍법국사실상탑 모형, 석불입상 등과 같은 불교 유적을 전시한다. 야외전시유물은 율능리 석불입상, 장성리 삼층석탑, 용탄동 석탑 등의 불교 관련 유물과 각종 묘비, 문안석 등 많은 석조 유물이 전시되어 있다. 제2전시관은 충주 지역에서 출토된 자료를 중심으로 선사시대부터 통일신라시대까지 시대적 특징을 알아 볼 수 있는 곳으로 금릉동에서 출토된 찍개와 충주 조동리 유적에서 출토된 돌도끼, 그물추, 화살촉 등 선사시대 유물, 삼국·통일신라 시대의 토기, 기와류, 금속 유물을 전시했다. 특히 충주 고구려비와 단양적성비를 전시하여 충주 지역이 삼국시대 요충지이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3

충주고구려비전시관은 2012년에 개관한 곳으로 국내 유일의 고구려 석비인 충주 고구려비를 볼 수 있는 곳이다. 충주는 계립령과 죽령, 남한강 등이 있어 전략적 요충지였는데 고구려가 충주를 70여 년의 오랜 시간 동안 점령했던 흔적을 보여주는 것이 바로 충주 고구려비이다. 오래전부터 가금면 용전리 입석마을 앞에 서 있었던 충주 고구려비는 1979년에 이르러서야 그 가치가 세상에 알려졌고 그 후 장수왕이 남한강 유역을 공략한 후 세운 기념비로 추정되어 고구려비로 명명됐다. 이 밖에도 충주고구려비전시관은 충주 고구려비뿐만 아니라 고구려의 유산, 설화, 생활상 그리고 안악 3호 분, 광개토대왕 비, 충주 고구려비의 발견 과정 등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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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은 2008년에 문을 연 곳으로, 근처에 충주 고구려비가 있어서 고구려의 기상을 이어받자는 의미로 충주 고구려 천문과학관이 되었다. 1층에는 전시실, 시청각실, 천체투영실이 있고, 2층에는 주 관측실과 보조 관측실이 위치한다. 주 관측실에는 지름 600㎜의 고성능 대구경 망원경이 설치되어 있고 1층 전시실은 별자리와 천문에 관한 고대인들의 우주관과 우리나라의 고천문도인 ‘천상열차분야지도’가 전시되어 있다. 시청각실에서는 다큐멘터리 상영, 특별 전시, 천문 강연 등이 진행된다. 천체투영실은 천장이 반구형의 영사막으로 되어 있어 프로젝트 빔을 이용하여 천체 및 별자리를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다. 2층 주 관측실은 돔형 천장 구조로 되어 있으며, 천정이 좌우로 개방되면 그 틈으로 망원경을 통하여 낮에는 태양의 홍염을, 밤에는 별, 행성, 달, 성운, 성단 등을 관찰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상설 프로그램인 천체관측 프로그램과 과학특강, 별자리 여행과 같은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우주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다.

코스일정
기타
소요시간
1일
코스거리
12.40km
테마
자유여행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