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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코스

경원선 철길따라 연천여행

소개

경원선은 서울에서 출발해 동두천, 연천, 철원을 지나 북한의 원산으로 향하는 철길이다. 연천에는 초성리, 한탄강, 전곡, 연천, 신망리, 대광리, 신탄리 등 모두 7개의 경원선 기차역이 존재해 다양한 열차 여행 코스를 만들어내기 좋다.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연천역 급수탑을 시작으로 북녘땅을 조망하기 좋은 태풍전망대, 흥미진진한 낙농체험이 가능한 애심목장까지 열차와 안보, 체험을 한꺼번에 즐기는 코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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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연천군 연천읍 차탄리 34-373

코스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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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천역 급수탑
연천역 급수탑

연천역 급수탑은 1919년 인천-원산 간 중간지점에 세워진 철도 급수탑으로 증기기관차에 물을 공급하던 시설이다. 증기기관차와 급수탑은 1899년 9월 서울-인천 간 경인선이 개통되면서 처음 등장하여 교통수단으로써의 기능을 담당하였으나 1950년대 디젤기관차가 등장하면서 사라지게 되었다. 일제강점기 때 세워졌던 연천의 역사 속 시설물들은 한국전쟁 당시 폭격에 의해 모두 사라졌으나 급수탑만은 원형대로 잘 남아 있다. 건립 당시에는 기관차 뒤에 달린 탄수차(炭水車)에 물을 공급하는 동안 물물교환 등 상거래가 활발하여 시장의 역할을 하기도 하였다고 한다. 6·25 전쟁 이전까지만 해도 이곳은 북한의 최남단 지역이었고 경원선을 통한 북한의 군사물자가 대량으로 하역되었다. 이 때문에 하얀색의 이 급수탑을 좌표로 삼아 미군의 폭격이 극심하였고 아직도 건물에 탄흔이 선명하게 남아 있다. 연천역 급수탑은 강원도 도계역 급수탑, 추풍령역 급수탑, 충남 연산역 급수탑, 경북 안동역 급수탑, 영천역 급수탑, 경남 삼랑진역 급수탑과 함께 철도 역사의 이해와 근대 교통사 연구를 위한 주요 유산으로 인정받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2 애심목장
애심목장

연천군청 북쪽에 있는 애심목장은 경기도 최북단에 있어 순수한 시골의 정취를 느끼며 낙농 체험을 할 수 있는 목장이다. 러브팜이라고도 하며 인근 낙농가를 모아 애심뜰영농조합을 구성하여 농업교육과 체험학습, 유가공을 병행하고 있다. 우리나라 평균 규모의 실제 낙농 목장의 모습을 그대로 젖소와 교감할 수 있어 많은 사람이 찾는 곳이다. 밀크스쿨(교육장), 야외 체험장, 젖소 목장, 숙박동 3채와 세미나실 등의 체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목장에서는 친환경(무항생제 축산물) 농산물 인증을 받은 목장 우유와 요거트, 치즈류를 판매하고 있어 구매할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낙농 체험과 쿠킹클래스, 기념품 만들기 총 3가지가 있다. 낙농 체험은 4월~12월까지만 운영하며 젖소한살이를 동영상으로 알아보고 큰 소먹이주기와 송아지 우유주기, 염소 관찰하기, 아이스크림 만들기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쿠킹클래스에서는 치즈와 피자, 소시지 등 다양한 먹거리를 직접 만들어 먹어볼 수 있다. 또 단체 방문객이 하기 좋은 다채로운 기념품 만들기도 준비되어 있다. 예약제 원칙으로 네이버를 통해 체험 예약을 받고 있다. 방문 시 예약 인원에 대해 체험료를 결제한 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은현 IC에서 차량으로 약 30분 소요된다. 인근에 한탄강유원지, 한탄강관광지 오토캠핑장, 연천전곡리유적, 전곡선사박물관, 재인폭포, 포천신북리조트스프링폴온천, 포천허브아일랜드 등이 있다.

3 태풍전망대
태풍전망대

태풍전망대는 태풍부대에서 1991년 12월 3일 건립한 것으로, 서울에서 약 65㎞, 평양에서 약 140㎞ 떨어진 중면 비끼산의 가장 높은 수리봉에 위치한다. 처음에는 군사분계선을 기점으로 2㎞ 지점에 남방 한계선과 북방 한계선이 설정되었으나, 1968년 북한이 휴전선 가까이 철책을 설치함에 따라 우리나라도 1978년에 부분적으로 철책을 설치하였다.태풍전망대는 휴전선까지 800m, 북한 초소까지는 1,600m의 거리에 떨어져 위치하고 155마일 휴전선상 북한과 가장 가까운 전망대로 유명하다. 태풍전망대에는 국군 장병들이 종교 집회를 가질 수 있는 교회·성당·성모상·법당·종각 등이 있고, 북녘에 고향을 두고 떠나온 실향민의 망향비와 한국전쟁의 전적비, 6·25 참전 소년전차병기념비가 세워져 있다. 전시관에는 이곳으로부터 2㎞ 떨어진 임진강 필승교에서 수습한 북한의 생활필수품과 일용품, 그리고 휴전 이후 수십 회에 걸쳐 침투한 무장간첩들이 이용한 침투 장비 일부가 전시되어 있다. 출입방법은 개별, 단체(25인 이상) 구분 없이 출입 7일 전 연천군청 관광과로 사전 신청이 필수이다. 사전 신청 후 초소에서 신분증을 제시해야 하기 때문에 신분증 지참은 필수이다. 출입 후 초소의 안내에 따라 행동하고 개별행동은 삼가야 한다.

코스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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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역 급수탑은 1919년 인천-원산 간 중간지점에 세워진 철도 급수탑으로 증기기관차에 물을 공급하던 시설이다. 증기기관차와 급수탑은 1899년 9월 서울-인천 간 경인선이 개통되면서 처음 등장하여 교통수단으로써의 기능을 담당하였으나 1950년대 디젤기관차가 등장하면서 사라지게 되었다. 일제강점기 때 세워졌던 연천의 역사 속 시설물들은 한국전쟁 당시 폭격에 의해 모두 사라졌으나 급수탑만은 원형대로 잘 남아 있다. 건립 당시에는 기관차 뒤에 달린 탄수차(炭水車)에 물을 공급하는 동안 물물교환 등 상거래가 활발하여 시장의 역할을 하기도 하였다고 한다. 6·25 전쟁 이전까지만 해도 이곳은 북한의 최남단 지역이었고 경원선을 통한 북한의 군사물자가 대량으로 하역되었다. 이 때문에 하얀색의 이 급수탑을 좌표로 삼아 미군의 폭격이 극심하였고 아직도 건물에 탄흔이 선명하게 남아 있다. 연천역 급수탑은 강원도 도계역 급수탑, 추풍령역 급수탑, 충남 연산역 급수탑, 경북 안동역 급수탑, 영천역 급수탑, 경남 삼랑진역 급수탑과 함께 철도 역사의 이해와 근대 교통사 연구를 위한 주요 유산으로 인정받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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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청 북쪽에 있는 애심목장은 경기도 최북단에 있어 순수한 시골의 정취를 느끼며 낙농 체험을 할 수 있는 목장이다. 러브팜이라고도 하며 인근 낙농가를 모아 애심뜰영농조합을 구성하여 농업교육과 체험학습, 유가공을 병행하고 있다. 우리나라 평균 규모의 실제 낙농 목장의 모습을 그대로 젖소와 교감할 수 있어 많은 사람이 찾는 곳이다. 밀크스쿨(교육장), 야외 체험장, 젖소 목장, 숙박동 3채와 세미나실 등의 체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목장에서는 친환경(무항생제 축산물) 농산물 인증을 받은 목장 우유와 요거트, 치즈류를 판매하고 있어 구매할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낙농 체험과 쿠킹클래스, 기념품 만들기 총 3가지가 있다. 낙농 체험은 4월~12월까지만 운영하며 젖소한살이를 동영상으로 알아보고 큰 소먹이주기와 송아지 우유주기, 염소 관찰하기, 아이스크림 만들기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쿠킹클래스에서는 치즈와 피자, 소시지 등 다양한 먹거리를 직접 만들어 먹어볼 수 있다. 또 단체 방문객이 하기 좋은 다채로운 기념품 만들기도 준비되어 있다. 예약제 원칙으로 네이버를 통해 체험 예약을 받고 있다. 방문 시 예약 인원에 대해 체험료를 결제한 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은현 IC에서 차량으로 약 30분 소요된다. 인근에 한탄강유원지, 한탄강관광지 오토캠핑장, 연천전곡리유적, 전곡선사박물관, 재인폭포, 포천신북리조트스프링폴온천, 포천허브아일랜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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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전망대는 태풍부대에서 1991년 12월 3일 건립한 것으로, 서울에서 약 65㎞, 평양에서 약 140㎞ 떨어진 중면 비끼산의 가장 높은 수리봉에 위치한다. 처음에는 군사분계선을 기점으로 2㎞ 지점에 남방 한계선과 북방 한계선이 설정되었으나, 1968년 북한이 휴전선 가까이 철책을 설치함에 따라 우리나라도 1978년에 부분적으로 철책을 설치하였다.태풍전망대는 휴전선까지 800m, 북한 초소까지는 1,600m의 거리에 떨어져 위치하고 155마일 휴전선상 북한과 가장 가까운 전망대로 유명하다. 태풍전망대에는 국군 장병들이 종교 집회를 가질 수 있는 교회·성당·성모상·법당·종각 등이 있고, 북녘에 고향을 두고 떠나온 실향민의 망향비와 한국전쟁의 전적비, 6·25 참전 소년전차병기념비가 세워져 있다. 전시관에는 이곳으로부터 2㎞ 떨어진 임진강 필승교에서 수습한 북한의 생활필수품과 일용품, 그리고 휴전 이후 수십 회에 걸쳐 침투한 무장간첩들이 이용한 침투 장비 일부가 전시되어 있다. 출입방법은 개별, 단체(25인 이상) 구분 없이 출입 7일 전 연천군청 관광과로 사전 신청이 필수이다. 사전 신청 후 초소에서 신분증을 제시해야 하기 때문에 신분증 지참은 필수이다. 출입 후 초소의 안내에 따라 행동하고 개별행동은 삼가야 한다.

코스일정
기타
소요시간
약 1시간
코스거리
24.4㎞
테마
자유여행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