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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의 팔공산 갓바위에 오르다

소개

영천은 태백산맥의 높은 줄기의 여맥으로 산세가 낮고 부드러운 산세를 이루고 있는 지역이다. 그러나 산맥을 이루는 경계의 고개가 많아 예로부터 교통로로 중요한 지역이었다. 그래서 평범하고 평화로운 시골마을이라 할 수 있다. 영천에 왔다면 신비로운 돌할매 체험이나 유명한 영천 시장은 한번쯤 들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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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산시 와촌면 갓바위로10길 5-1

코스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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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팔공산국립공원(갓바위지구)
팔공산국립공원(갓바위지구)

팔공산은 대구광역시 동구, 군위군, 경상북도 경산시, 영천시, 칠곡군에 걸쳐있는 해발 1,192m의 산이다. 1980년 5월 도립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2023년 국립공원으로 승격됐으며 우리나라의 23번째 국립공원이다. 팔공산은 자연생태계와 자연경관, 문화경관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붉은박쥐·매·수달 등 멸종위기종 15종을 포함해 야생생물 5296종이 서식하고 자연경관 자원으로는 산봉 39곳, 기암 10곳, 계곡 19곳이 있다. 또, 국가지정문화재 30점, 지방지정문화재 61점, 등록문화재 1점 등 풍부한 문화자원이 있는 국립공원이다. 팔공산국립공원 갓바위지구는 사시사철 방문객이 끊이지 않는 곳으로, 갓바위 앞 전망대에서는 수많은 봉우리로 연결된 팔공산이 한눈에 보이며 정상에 관봉석조여래좌상이 있다. 석굴암 다음으로 신비한 불상인데 팔공산 봉우리에 있던 천연 암석을 깎아 만든 것으로 통일신라 때 의현스님이 돌아가신 어머니를 천도하기 위해 조각했다고 한다. 불상이 갓 모양의 자연석을 머리에 이고 있어 갓바위라 불린다. 머리 위 바위는 처음부터 함께 조성된 것은 아니고 고려시대에 연꽃무늬 관을 조각해 얹었다고 알려져 있다. 이 불상에 정성껏 빌면 한 가지 소원을 들어준다는 전설이 있어 방문객이 많다​.

2 경산시립박물관
경산시립박물관

경산시립박물관은 지역 문화 발전과 시민의 문화 향수권 증진을 위하여 개관한 박물관이다. 선사시대부터 근대에 이르는 경산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고 있다.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경산의 문화유산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연구 보존하고 우수한 우리 문화와 역사를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평생학습 기능을 갖추고 있다. 2개의 상설전시실을 갖추고 있으며, 고대문화실, 역사문화실로 구성되어 있다. 이외 특별전시실, 어린이 체험학습실, 야외전시장이 있다.

3 경산 임당동과 조영동 고분군
경산 임당동과 조영동 고분군

경상북도 경산시 임당동·조영동·압량읍 일대에 있는 삼국시대 돌무지덧널무덤, 굴식돌방무덤 등이 발굴된 삼국시대 전기 무덤군으로 1982년 영남대학교 박물관에서 발굴했으며 2011년 사적으로 지정됐다. 무덤의 형식은 널무넘(목관묘), 독무덤(옹관묘), 돌무지덧널무덤(적석목곽묘), 굴식돌방무덤(횡혈식석실묘) 등 다양하게 나타난다. 출토유물은 금·은제 각종 치레거리(장신구), 고리자루큰칼(환두대도)을 비롯한 철기류와 토기류가 발견되었다. 이러한 출토 유물 상황으로 보아 당시 이 지역 지배자의 무덤으로 볼 수 있다. 에 파사왕 23년 압독국왕이 신라에 항복했다고 기록되어 있다. 압독국은 임당동 무덤들이 있는 압량면 근처로 추정되는데 이 무덤들을 통해 삼국시대 초기 소국의 관계를 볼 수 있다. 임당동 출토 유물과 무덤구조는 경주 초기 무덤의 유물과 구조에서 찾아볼 수 있고, 가야문화와도 비슷해 서로 간의 문화교류가 있었음을 보여주는 유적이다. 경산시 조영동 일대의 낮고 평평한 구릉지대에 약 10기의 고분이 분포하고 있다. 무덤을 덮는 흙부분인 분구는 거의 사라지고 남아 있는 것들을 보면 원형으로 되어있다. 무덤 내부는 항아리에 시신을 넣는 독무덤(옹관묘), 구덩식 돌덧널무덤(수혈식 석곽묘), 굴식 돌방무덤(횡혈식 석실묘) 등이 있으며 이 가운데 구덩식 돌덧널무덤이 가장 많이 나타난다. 구덩식 돌덧널무덤도 시신을 넣은 널만 있는 구조와 시신 넣는 널과 부장품을 넣는 널을 감싸는 덧널들로 다양하다. 유물은 다양한 토기류, 금동관이나 허리띠,귀걸이 등의 치레거리(장신구), 무기류, 말갖춤(마구류), 흙으로 만든 토제품 등이 출토되었다.

코스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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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은 대구광역시 동구, 군위군, 경상북도 경산시, 영천시, 칠곡군에 걸쳐있는 해발 1,192m의 산이다. 1980년 5월 도립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2023년 국립공원으로 승격됐으며 우리나라의 23번째 국립공원이다. 팔공산은 자연생태계와 자연경관, 문화경관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붉은박쥐·매·수달 등 멸종위기종 15종을 포함해 야생생물 5296종이 서식하고 자연경관 자원으로는 산봉 39곳, 기암 10곳, 계곡 19곳이 있다. 또, 국가지정문화재 30점, 지방지정문화재 61점, 등록문화재 1점 등 풍부한 문화자원이 있는 국립공원이다. 팔공산국립공원 갓바위지구는 사시사철 방문객이 끊이지 않는 곳으로, 갓바위 앞 전망대에서는 수많은 봉우리로 연결된 팔공산이 한눈에 보이며 정상에 관봉석조여래좌상이 있다. 석굴암 다음으로 신비한 불상인데 팔공산 봉우리에 있던 천연 암석을 깎아 만든 것으로 통일신라 때 의현스님이 돌아가신 어머니를 천도하기 위해 조각했다고 한다. 불상이 갓 모양의 자연석을 머리에 이고 있어 갓바위라 불린다. 머리 위 바위는 처음부터 함께 조성된 것은 아니고 고려시대에 연꽃무늬 관을 조각해 얹었다고 알려져 있다. 이 불상에 정성껏 빌면 한 가지 소원을 들어준다는 전설이 있어 방문객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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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립박물관은 지역 문화 발전과 시민의 문화 향수권 증진을 위하여 개관한 박물관이다. 선사시대부터 근대에 이르는 경산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고 있다.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경산의 문화유산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연구 보존하고 우수한 우리 문화와 역사를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평생학습 기능을 갖추고 있다. 2개의 상설전시실을 갖추고 있으며, 고대문화실, 역사문화실로 구성되어 있다. 이외 특별전시실, 어린이 체험학습실, 야외전시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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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산시 임당동·조영동·압량읍 일대에 있는 삼국시대 돌무지덧널무덤, 굴식돌방무덤 등이 발굴된 삼국시대 전기 무덤군으로 1982년 영남대학교 박물관에서 발굴했으며 2011년 사적으로 지정됐다. 무덤의 형식은 널무넘(목관묘), 독무덤(옹관묘), 돌무지덧널무덤(적석목곽묘), 굴식돌방무덤(횡혈식석실묘) 등 다양하게 나타난다. 출토유물은 금·은제 각종 치레거리(장신구), 고리자루큰칼(환두대도)을 비롯한 철기류와 토기류가 발견되었다. 이러한 출토 유물 상황으로 보아 당시 이 지역 지배자의 무덤으로 볼 수 있다. 에 파사왕 23년 압독국왕이 신라에 항복했다고 기록되어 있다. 압독국은 임당동 무덤들이 있는 압량면 근처로 추정되는데 이 무덤들을 통해 삼국시대 초기 소국의 관계를 볼 수 있다. 임당동 출토 유물과 무덤구조는 경주 초기 무덤의 유물과 구조에서 찾아볼 수 있고, 가야문화와도 비슷해 서로 간의 문화교류가 있었음을 보여주는 유적이다. 경산시 조영동 일대의 낮고 평평한 구릉지대에 약 10기의 고분이 분포하고 있다. 무덤을 덮는 흙부분인 분구는 거의 사라지고 남아 있는 것들을 보면 원형으로 되어있다. 무덤 내부는 항아리에 시신을 넣는 독무덤(옹관묘), 구덩식 돌덧널무덤(수혈식 석곽묘), 굴식 돌방무덤(횡혈식 석실묘) 등이 있으며 이 가운데 구덩식 돌덧널무덤이 가장 많이 나타난다. 구덩식 돌덧널무덤도 시신을 넣은 널만 있는 구조와 시신 넣는 널과 부장품을 넣는 널을 감싸는 덧널들로 다양하다. 유물은 다양한 토기류, 금동관이나 허리띠,귀걸이 등의 치레거리(장신구), 무기류, 말갖춤(마구류), 흙으로 만든 토제품 등이 출토되었다.

코스일정
기타
소요시간
1일
코스거리
83.92km
테마
자유여행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