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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군위의 특별한 체험

소개

군위군은 경상북도의 중앙에 위치하여 남북이 짧고 동서가 길며, 지세는 곳곳에 산악의 기복이 심하여 평탄치 못하다. 그러나 평야는 평평하고 비옥해 농사에 적합해서 자연 산세가 매우 좋다. 군위의 산과 자연을 마음껏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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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군위군 소보면 달산3길 215

코스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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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법주사(군위)
법주사(군위)

소보면 달산리 서북방 청화산의 동남쪽에 우뚝 솟은 봉우리에 자리 잡은 법주사는 신라 소지왕 15년에 심지왕사가 창건했으나 조선 인조원년에 소실되어 현종원년(1660)에 재건된 전통사찰이다. 법주사는 영천시에 있는 은해사의 마지막 사찰로서 지금은 경내에 보광명전과 부속건물과 산신각, 맷돌, 그리고 법당 앞에 서 있는 본존 5층 사리탑(법주사 오층석탑)이 있다. 신라 소지왕 15년(493년)에 심지왕사가 창건하여 조선 인조 원년(1623년)에 소실되고 현종 원년(1660년)에 재건하였다. 현재까지 전하고 있는 보광명전(菩光明殿)은 강희 30년 신미년(1690)에 다시 지은 것으로 300여 년의 역사를 지닌 건물이다. 법당 안에 안치되어 있는 세 자리의 아미타불상의 인자하신 모습은 물론 그 형체가 유독 큰 모습은 다른 절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일이다. 법당 뒤 벽에 걸려 있는 길이 23자 5치, 폭 15자가 넘는 괘불도(掛佛圖)는 상흔이 심하여 선명하진 못하나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소중한 불교 문화재다. 경내에는 문화재자료 27호로 지정된 오층석탑과 국내에서는 가장 큰 왕맷돌(민속자료 112호)이 있는데 암돌과 숫돌이 각각 직경 115㎝, 두께 15.5㎝의 크기고 일반 맷돌과는 달리 4개의 구멍이 있는 것이 특징으로 이 왕맷돌은 당시 사찰의 규모를 짐작게 하고 있다. 맷돌은 전통사찰인 법주사 경내에 보관되어 있고 법주사 요사채 근처에 있었던 것으로 장정 10명 이상이 겨우 운반할 수 있는 국내에서 가장 큰, 국내 유일한 네 개의 구멍을 가진 맷돌이다. (출처 : 대구트립로드)

2 군위 장곡자연휴양림
군위 장곡자연휴양림

군위 장곡자연휴양림은 산림 내 휴양공간을 조성하여 국민보건휴양 및 정서를 함양하고 산림의 다목적 경영으로 공익기능 증대와 지역개발 촉진을 도모하기 위해 천연림으로 우거진 심산유곡에 조성했다. 군위삼존석굴, 인각사, 일연공원, 군위댐, 자연휴양림을 연결하는 역사와 문화, 대자연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휴양지로서 숙박시설과 레포츠시설, 세미나실 등을 갖추고 있다. 활엽수, 소나무 등으로 우거진 심산유곡에 위치하여 자연의 진수인 숲 속 공기를 마음껏 마시는 삼림욕을 할 수 있고, 인각사 앞 학소대에는 위천의 맑은 물이 흘러 물놀이도 함께 즐길 수 있다.

3 한밤마을
한밤마을

한밤마을은 대구 군위군 부계면에 자리한 곳으로 집집마다 야트막한 돌담들이 두런두런 옛이야기를 나누듯 정겨운 모습으로 둘러져 있는 마을이다. 1000년 세월에도 10리의 돌담과 고택들이 고스란히 보존되어 있고 주변의 정자와 조경들이 아늑하여 찾은 이들의 발길을 멈추게 한다. 950년경 부림 홍씨의 입향조 홍란이라는 선비가 이주해 오면서 마을 이름을 대야(大夜)라 불렀으나 이후 밤야(夜)자 대신 대율(大栗)로 고쳐 부르게 되어 대율리 한밤마을로 불리게 되었다.

4 군위 아미타여래삼존 석굴
군위 아미타여래삼존 석굴

대구광역시 군위군 팔공산 절벽의 자연동굴에 만들어진 통일신라 초기의 석굴사원으로,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경주 석굴암 석굴(국보) 보다 연대가 앞선다. 이 석굴에는 700년경에 만들어진 삼존석불이 모셔져 있다. 가운데 본존불은 사각형의 대좌(臺座) 위에 양 발을 무릎 위에 올리고 발바닥이 위로 향한 자세로 앉아 있는 모습이다. 민머리 위에는 상투 모양의 큼직한 머리(육계)가 있으며, 얼굴은 몸에 비하여 큰 편으로 삼국시대 불상에서 보이던 친근한 미소 대신 위엄 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 옷은 얇게 걸치고 있어서 당당한 신체의 굴곡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으며, 옷자락은 넓은 무릎을 거쳐 불상이 앉아 있는 대좌 아래까지 길게 늘어져 있다. 손모양은 오른손을 무릎 위에 올리고 손가락이 땅을 향한 항마촉지인(降魔觸地印)을 하고 있다. 같은 양식을 보여주는 좌우의 보살상은 각각의 머리에 작은 불상과 정병이 새겨진 관(冠)을 쓰고 있다. 가슴 앞에는 목걸이를 걸치고 팔에는 팔찌를 끼고 있으며, 옷은 길게 U자형의 주름을 그리면서 내려오고 있다. 이들 보살상은 날씬한 몸매에 어울리는 신체 비례와 목·허리·다리 3 부분을 비틀고 있는 모습에서 새롭게 수용된 중국 당나라 양식을 보여주고 있다. 이 작품은 삼국시대 조각이 통일신라시대로 옮겨가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높은 문화사적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자연 암벽을 뚫고 그 속에 불상을 배치한 본격적인 석굴사원이라는 점에서 불교 미술사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출처 : 국가유산청)

코스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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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면 달산리 서북방 청화산의 동남쪽에 우뚝 솟은 봉우리에 자리 잡은 법주사는 신라 소지왕 15년에 심지왕사가 창건했으나 조선 인조원년에 소실되어 현종원년(1660)에 재건된 전통사찰이다. 법주사는 영천시에 있는 은해사의 마지막 사찰로서 지금은 경내에 보광명전과 부속건물과 산신각, 맷돌, 그리고 법당 앞에 서 있는 본존 5층 사리탑(법주사 오층석탑)이 있다. 신라 소지왕 15년(493년)에 심지왕사가 창건하여 조선 인조 원년(1623년)에 소실되고 현종 원년(1660년)에 재건하였다. 현재까지 전하고 있는 보광명전(菩光明殿)은 강희 30년 신미년(1690)에 다시 지은 것으로 300여 년의 역사를 지닌 건물이다. 법당 안에 안치되어 있는 세 자리의 아미타불상의 인자하신 모습은 물론 그 형체가 유독 큰 모습은 다른 절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일이다. 법당 뒤 벽에 걸려 있는 길이 23자 5치, 폭 15자가 넘는 괘불도(掛佛圖)는 상흔이 심하여 선명하진 못하나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소중한 불교 문화재다. 경내에는 문화재자료 27호로 지정된 오층석탑과 국내에서는 가장 큰 왕맷돌(민속자료 112호)이 있는데 암돌과 숫돌이 각각 직경 115㎝, 두께 15.5㎝의 크기고 일반 맷돌과는 달리 4개의 구멍이 있는 것이 특징으로 이 왕맷돌은 당시 사찰의 규모를 짐작게 하고 있다. 맷돌은 전통사찰인 법주사 경내에 보관되어 있고 법주사 요사채 근처에 있었던 것으로 장정 10명 이상이 겨우 운반할 수 있는 국내에서 가장 큰, 국내 유일한 네 개의 구멍을 가진 맷돌이다. (출처 : 대구트립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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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 장곡자연휴양림은 산림 내 휴양공간을 조성하여 국민보건휴양 및 정서를 함양하고 산림의 다목적 경영으로 공익기능 증대와 지역개발 촉진을 도모하기 위해 천연림으로 우거진 심산유곡에 조성했다. 군위삼존석굴, 인각사, 일연공원, 군위댐, 자연휴양림을 연결하는 역사와 문화, 대자연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휴양지로서 숙박시설과 레포츠시설, 세미나실 등을 갖추고 있다. 활엽수, 소나무 등으로 우거진 심산유곡에 위치하여 자연의 진수인 숲 속 공기를 마음껏 마시는 삼림욕을 할 수 있고, 인각사 앞 학소대에는 위천의 맑은 물이 흘러 물놀이도 함께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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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마을은 대구 군위군 부계면에 자리한 곳으로 집집마다 야트막한 돌담들이 두런두런 옛이야기를 나누듯 정겨운 모습으로 둘러져 있는 마을이다. 1000년 세월에도 10리의 돌담과 고택들이 고스란히 보존되어 있고 주변의 정자와 조경들이 아늑하여 찾은 이들의 발길을 멈추게 한다. 950년경 부림 홍씨의 입향조 홍란이라는 선비가 이주해 오면서 마을 이름을 대야(大夜)라 불렀으나 이후 밤야(夜)자 대신 대율(大栗)로 고쳐 부르게 되어 대율리 한밤마을로 불리게 되었다.

4

대구광역시 군위군 팔공산 절벽의 자연동굴에 만들어진 통일신라 초기의 석굴사원으로,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경주 석굴암 석굴(국보) 보다 연대가 앞선다. 이 석굴에는 700년경에 만들어진 삼존석불이 모셔져 있다. 가운데 본존불은 사각형의 대좌(臺座) 위에 양 발을 무릎 위에 올리고 발바닥이 위로 향한 자세로 앉아 있는 모습이다. 민머리 위에는 상투 모양의 큼직한 머리(육계)가 있으며, 얼굴은 몸에 비하여 큰 편으로 삼국시대 불상에서 보이던 친근한 미소 대신 위엄 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 옷은 얇게 걸치고 있어서 당당한 신체의 굴곡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으며, 옷자락은 넓은 무릎을 거쳐 불상이 앉아 있는 대좌 아래까지 길게 늘어져 있다. 손모양은 오른손을 무릎 위에 올리고 손가락이 땅을 향한 항마촉지인(降魔觸地印)을 하고 있다. 같은 양식을 보여주는 좌우의 보살상은 각각의 머리에 작은 불상과 정병이 새겨진 관(冠)을 쓰고 있다. 가슴 앞에는 목걸이를 걸치고 팔에는 팔찌를 끼고 있으며, 옷은 길게 U자형의 주름을 그리면서 내려오고 있다. 이들 보살상은 날씬한 몸매에 어울리는 신체 비례와 목·허리·다리 3 부분을 비틀고 있는 모습에서 새롭게 수용된 중국 당나라 양식을 보여주고 있다. 이 작품은 삼국시대 조각이 통일신라시대로 옮겨가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높은 문화사적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자연 암벽을 뚫고 그 속에 불상을 배치한 본격적인 석굴사원이라는 점에서 불교 미술사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출처 : 국가유산청)

코스일정
기타
소요시간
1박 2일
코스거리
267.37km
테마
자유여행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