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주 현장학습 1일 코스
소개
도심의 인구가 몰려들고 있는 양주의 체험학습 여행지다. 도심에서도 가깝고 양주의 거주민이 늘어남에 따라 볼거리 놀거리 들이 많아졌다. 자녀와 함께 하기 좋은 문화 유적지와 시설을 소개하는 즐거운 코스다.
코스 지도
조명박물관은 2004년에 (주)필룩스가 설립하여 2005년에 등록된 조명을 주제로 하는 박물관이다. 전통 조명, 인더스트리얼 조명, 바우하우스 조명, 근현대 조명, 엔틱 조명, 라이트아트 등의 조명 유물과 작품을 소장하고 있으며, 빛과 색, 조명과 관련된 교육, 체험, 공연, 축제를 개최하며 관람객과 소통하고 있다. 조명은 인류의 생활양식이 담긴 고유한 역사 문화적 산물이자 미래 첨단 산업의 중요한 분야이기도 하며 현대 예술가들의 창작에 영감을 주는 요소이기도 하다. 많은 사람들이 조명박물관에서 빛과 조명이 갖는 다양한 문화적 함의를 유추하고 과거로부터 현재까지의 조명 문화를 돌아보며 미래의 조명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기를 기대한다.
양주옥정신도시 부근에 있는 양주 회암사지는 고려 말∙조선 초 최대 왕실 사찰이자 대표적인 선종사원 유적이다. 창건 시기는 기록을 통해 12세기로 추정되며, 고려 말 인도의 승려로 회암사에 머물며 불법을 전파하기도 한 지공선사의 말씀에 따라 나옹선사가 14세기에 중창하였다. 조선시대에는 무학대사가 머물러 태조 이성계가 자주 행차하였으며, 상왕으로 물러난 이후에는 이곳에 머물렀다. 이후 효령대군, 세조의 비인 정희왕후, 중종의 비인 문정왕후 등이 회암사에 대규모의 불사를 단행하여 전국 제일의 도량이 되었다. 17세기까지 역대 왕과 왕비들의 위패를 봉안했던 어실까지 있던 조선 왕실불교의 중심축이었으나 문정왕후 사후 오래 지나지 않아 억불정책과 원인 모를 화재로 폐사되었다. 양주 회암사지는 발굴 조사를 통해 일반적인 사찰과는 다른 궁궐의 건축 요소와 13~14세기 동아시아에서 유행했던 선종사원의 모습을 갖추고 있음이 확인되었으며, 왕실에서만 사용되었던 기와류 및 도자기류 등 귀중한 유물이 다량으로 출토되어 그 위상과 면모를 확인할 수 있다. 회암사지에는 지공∙나옹∙무학 삼화상의 비와 부도가 모두 모여있으며, 그중에서는 보물로 지정된 양주회암사지 무학대사 탑과 양주회암사지 무학대사 탑 앞 쌍사자 석등은 태조 이성계가 무학대사를 위해 무학 생전에 미리 만든 것으로 조선 전기의 탑 중 가장 뛰어난 걸작으로 손꼽힌다. 또 1377년(고려 우왕 3년)에 세워진 선각왕사비는 우리나라의 예서 수준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중요한 자료로 1997년 천보산 산불에 의해 훼손되어 원본은 중앙불교박물관에 보관하고 현재는 본래의 거북받침에 세운 모조비로 살펴볼 수 있다. 그 외 회암사지 전망대에서는 1만여 평의 넓은 공간에 8개의 단에 70여 개 사찰터와 그중 40여 기의 건물에 온돌시설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 회암사지로 들어오는 길목 입구에는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이 있어 출토된 유물들을 살펴볼 수 있다. 송추IC에서 차량으로 약 4분 소요된다. 인근에 장흥관광지(청암민속박물관, 가나아트센터, 두리랜드,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 송암스페이스센터, 장흥자생수목원 등), 송추유원지, 일영유원지, 북한산국립공원,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 필룩스조명박물관, 회암사지 등이 있다.
1999년 개관한 사설 민속박물관으로 장흥유원지 초입에 위치며 3,300㎡(2천여 평)의 넓은 대지 위에 조성되었다. 박물관은 우리 조상들의 삶을 생생히 볼 수 있는 옛 물건과 과거 생활상을 재현한 4개의 테마별 전시관, 120여 그루의 분재형 소나무숲, 수백 종의 야생화, 고풍스러운 탑들이 어우러진 정원으로 이루어져 있다. 조상들이 쓰던 물건 수만 점이 추억의 세계로 안내하는 제1관 종합관, 귀여운 꼬마신랑의 첫날밤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는 제2관 꼬마신랑관, 수많은 민속 생활용품을 활용해 대장간, 우물가, 안방, 시장, 거리, 학교, 만홧가게, 서당, 한약방, 옹기장수 등 옛 생활상을 생생하게 재현한 제3관 테마관, 옛 풍경을 재현한 작은 미니어처들과 멋진 세계의 각종 탈들이 전시돼 있고 각종 소음악회, 다도 등의 예절교육이 이뤄지는 제4관 아트홀로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첨단 기자재를 갖춰 중요 회의 및 시청각 교육 장소로 활용되는 제5관 다담관이 있다. 야생화 배우기, 널뛰기, 제기차기, 그네 타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어 추억에 빠지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양주향교는 조선 태종 원년(1410)에 건립된 후 많은 유학자를 양성 배출하던 지방의 교육기관이었다. 1592년 임진왜란 당시 전소되었고, 1610년에 재건하였으나 1950년 한국전쟁으로 다시 소실되었다. 전쟁 후 유림들의 뜻을 모아 대성전을 먼저 복원하고, 1984년에 명륜당을 복원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양주향교는 고대 중국오성과 송대 2현을 비롯 신라, 고려, 조선조의 18선현들의 위패를 봉안하고 유덕을 추모하고 있다.
장흥관광지 인근에 있는 양주 온릉은 조선의 11대 왕 중종의 첫 번째 왕비이자 중종반정 이후 공신들의 반대에 의해 폐출된 단경왕후 신씨(1487~1557)의 능이다. 지금의 온릉은 1739년에 단경왕후로 복위되면서 새롭게 조성된 것으로 묘역의 크기는 약 6만 6천여 평이다. 사적 제210호로 2009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으며, 방문객들은 단경왕후의 삶을 기리며 역사와 자연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군사시설 보호구역 내에 위치해 있어 일반인에게 비공개였으나 문화재청과 양주시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2019년 11월부터 공개되어 운영 중이다. 단경왕후는 신수근과 청원부부인 한 씨의 딸로 1499년(연산군 5년)에 성종의 아들인 진성대군과 가례를 올렸으나 1506년 중종반정으로 진성대군이 왕위에 오르자, 왕비로 책봉되었다. 그러나 아버지인 신수근의 누이가 연산군의 왕비였고, 중종반정을 반대해 반정 추진파에 의하여 살해당하였으므로 반정 공신들의 압력으로 7일 만에 폐위되었다. 능은 본래 친정 집안인 거창 신씨의 묘역에 묘를 조성하였으나, 1739년(영조 15년)에 복위되어 시호를 단경왕후라하고 신주를 종묘에 부묘하였다. 능호는 온릉으로 현재의 위치로 이장하여 사후 추존된 왕비의 능제인 정릉[태조비 신덕왕후]과 사릉[단종비 정순왕후]의 예에 따라 새롭게 조성하였다. 진입 및 제향 공간에는 홍살문, 판위, 향로와 어로, 정자각, 비각이 배치되어 있다. 능은 정남 쪽을 향하고 있으며 능침은 능 뒤에 곡장을 두르고 문인석, 석마, 장명등, 혼유석, 망주석, 석양 1쌍과 석호 1쌍을 배치하였다. 일반적으로 병풍석과 난간석을 두르고 석양과 석호는 각각 두 쌍씩 봉분 주위에 둘러 세우는데 온릉이 사후 추봉된 경우이기 때문에 이를 생략하거나 축소해 차등을 두게 된 것이다. 송추IC에서 차량으로 약 4분 소요된다. 인근에 장흥관광지(청암민속박물관, 가나아트센터, 두리랜드,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 송암스페이스센터, 장흥자생수목원 등), 송추유원지, 일영유원지, 북한산국립공원,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 필룩스조명박물관, 회암사지 등이 있다.
코스 구성
조명박물관은 2004년에 (주)필룩스가 설립하여 2005년에 등록된 조명을 주제로 하는 박물관이다. 전통 조명, 인더스트리얼 조명, 바우하우스 조명, 근현대 조명, 엔틱 조명, 라이트아트 등의 조명 유물과 작품을 소장하고 있으며, 빛과 색, 조명과 관련된 교육, 체험, 공연, 축제를 개최하며 관람객과 소통하고 있다. 조명은 인류의 생활양식이 담긴 고유한 역사 문화적 산물이자 미래 첨단 산업의 중요한 분야이기도 하며 현대 예술가들의 창작에 영감을 주는 요소이기도 하다. 많은 사람들이 조명박물관에서 빛과 조명이 갖는 다양한 문화적 함의를 유추하고 과거로부터 현재까지의 조명 문화를 돌아보며 미래의 조명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기를 기대한다.
양주옥정신도시 부근에 있는 양주 회암사지는 고려 말∙조선 초 최대 왕실 사찰이자 대표적인 선종사원 유적이다. 창건 시기는 기록을 통해 12세기로 추정되며, 고려 말 인도의 승려로 회암사에 머물며 불법을 전파하기도 한 지공선사의 말씀에 따라 나옹선사가 14세기에 중창하였다. 조선시대에는 무학대사가 머물러 태조 이성계가 자주 행차하였으며, 상왕으로 물러난 이후에는 이곳에 머물렀다. 이후 효령대군, 세조의 비인 정희왕후, 중종의 비인 문정왕후 등이 회암사에 대규모의 불사를 단행하여 전국 제일의 도량이 되었다. 17세기까지 역대 왕과 왕비들의 위패를 봉안했던 어실까지 있던 조선 왕실불교의 중심축이었으나 문정왕후 사후 오래 지나지 않아 억불정책과 원인 모를 화재로 폐사되었다. 양주 회암사지는 발굴 조사를 통해 일반적인 사찰과는 다른 궁궐의 건축 요소와 13~14세기 동아시아에서 유행했던 선종사원의 모습을 갖추고 있음이 확인되었으며, 왕실에서만 사용되었던 기와류 및 도자기류 등 귀중한 유물이 다량으로 출토되어 그 위상과 면모를 확인할 수 있다. 회암사지에는 지공∙나옹∙무학 삼화상의 비와 부도가 모두 모여있으며, 그중에서는 보물로 지정된 양주회암사지 무학대사 탑과 양주회암사지 무학대사 탑 앞 쌍사자 석등은 태조 이성계가 무학대사를 위해 무학 생전에 미리 만든 것으로 조선 전기의 탑 중 가장 뛰어난 걸작으로 손꼽힌다. 또 1377년(고려 우왕 3년)에 세워진 선각왕사비는 우리나라의 예서 수준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중요한 자료로 1997년 천보산 산불에 의해 훼손되어 원본은 중앙불교박물관에 보관하고 현재는 본래의 거북받침에 세운 모조비로 살펴볼 수 있다. 그 외 회암사지 전망대에서는 1만여 평의 넓은 공간에 8개의 단에 70여 개 사찰터와 그중 40여 기의 건물에 온돌시설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 회암사지로 들어오는 길목 입구에는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이 있어 출토된 유물들을 살펴볼 수 있다. 송추IC에서 차량으로 약 4분 소요된다. 인근에 장흥관광지(청암민속박물관, 가나아트센터, 두리랜드,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 송암스페이스센터, 장흥자생수목원 등), 송추유원지, 일영유원지, 북한산국립공원,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 필룩스조명박물관, 회암사지 등이 있다.
1999년 개관한 사설 민속박물관으로 장흥유원지 초입에 위치며 3,300㎡(2천여 평)의 넓은 대지 위에 조성되었다. 박물관은 우리 조상들의 삶을 생생히 볼 수 있는 옛 물건과 과거 생활상을 재현한 4개의 테마별 전시관, 120여 그루의 분재형 소나무숲, 수백 종의 야생화, 고풍스러운 탑들이 어우러진 정원으로 이루어져 있다. 조상들이 쓰던 물건 수만 점이 추억의 세계로 안내하는 제1관 종합관, 귀여운 꼬마신랑의 첫날밤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는 제2관 꼬마신랑관, 수많은 민속 생활용품을 활용해 대장간, 우물가, 안방, 시장, 거리, 학교, 만홧가게, 서당, 한약방, 옹기장수 등 옛 생활상을 생생하게 재현한 제3관 테마관, 옛 풍경을 재현한 작은 미니어처들과 멋진 세계의 각종 탈들이 전시돼 있고 각종 소음악회, 다도 등의 예절교육이 이뤄지는 제4관 아트홀로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첨단 기자재를 갖춰 중요 회의 및 시청각 교육 장소로 활용되는 제5관 다담관이 있다. 야생화 배우기, 널뛰기, 제기차기, 그네 타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어 추억에 빠지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양주향교는 조선 태종 원년(1410)에 건립된 후 많은 유학자를 양성 배출하던 지방의 교육기관이었다. 1592년 임진왜란 당시 전소되었고, 1610년에 재건하였으나 1950년 한국전쟁으로 다시 소실되었다. 전쟁 후 유림들의 뜻을 모아 대성전을 먼저 복원하고, 1984년에 명륜당을 복원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양주향교는 고대 중국오성과 송대 2현을 비롯 신라, 고려, 조선조의 18선현들의 위패를 봉안하고 유덕을 추모하고 있다.
장흥관광지 인근에 있는 양주 온릉은 조선의 11대 왕 중종의 첫 번째 왕비이자 중종반정 이후 공신들의 반대에 의해 폐출된 단경왕후 신씨(1487~1557)의 능이다. 지금의 온릉은 1739년에 단경왕후로 복위되면서 새롭게 조성된 것으로 묘역의 크기는 약 6만 6천여 평이다. 사적 제210호로 2009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으며, 방문객들은 단경왕후의 삶을 기리며 역사와 자연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군사시설 보호구역 내에 위치해 있어 일반인에게 비공개였으나 문화재청과 양주시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2019년 11월부터 공개되어 운영 중이다. 단경왕후는 신수근과 청원부부인 한 씨의 딸로 1499년(연산군 5년)에 성종의 아들인 진성대군과 가례를 올렸으나 1506년 중종반정으로 진성대군이 왕위에 오르자, 왕비로 책봉되었다. 그러나 아버지인 신수근의 누이가 연산군의 왕비였고, 중종반정을 반대해 반정 추진파에 의하여 살해당하였으므로 반정 공신들의 압력으로 7일 만에 폐위되었다. 능은 본래 친정 집안인 거창 신씨의 묘역에 묘를 조성하였으나, 1739년(영조 15년)에 복위되어 시호를 단경왕후라하고 신주를 종묘에 부묘하였다. 능호는 온릉으로 현재의 위치로 이장하여 사후 추존된 왕비의 능제인 정릉[태조비 신덕왕후]과 사릉[단종비 정순왕후]의 예에 따라 새롭게 조성하였다. 진입 및 제향 공간에는 홍살문, 판위, 향로와 어로, 정자각, 비각이 배치되어 있다. 능은 정남 쪽을 향하고 있으며 능침은 능 뒤에 곡장을 두르고 문인석, 석마, 장명등, 혼유석, 망주석, 석양 1쌍과 석호 1쌍을 배치하였다. 일반적으로 병풍석과 난간석을 두르고 석양과 석호는 각각 두 쌍씩 봉분 주위에 둘러 세우는데 온릉이 사후 추봉된 경우이기 때문에 이를 생략하거나 축소해 차등을 두게 된 것이다. 송추IC에서 차량으로 약 4분 소요된다. 인근에 장흥관광지(청암민속박물관, 가나아트센터, 두리랜드,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양주시립민복진미술관, 송암스페이스센터, 장흥자생수목원 등), 송추유원지, 일영유원지, 북한산국립공원,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 필룩스조명박물관, 회암사지 등이 있다.
- 소요시간
- 1일
- 코스거리
- 76.33km
- 테마
- 자유여행
후기
- 소요시간
- 1일
- 코스거리
- 76.33km
- 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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