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와 통영의 절경 속으로
소개
거제 포로수용소 유적공원은 한국전쟁 당시 17만여 명의 포로들이 생활했던 곳에 자리하고 있다. 구조라 해수욕장에선 남해의 여유로움을, 신선대 전망대에서는 남해의 호탕함을 느낄 수 있다.
코스 지도
거제도 포로수용소 유적공원은 6·25 전쟁에서 사로잡은 북한군과 중국군 포로를 수용하기 위해 설치된 거제도 포로수용소 부지에 건립된 역사유적공원이다. 최대 17만 3천여 명의 전쟁 포로를 수용하였고, 6·25 전쟁 당시 최대 규모의 포로수용소로 운영되었으며, 전쟁의 비극 속에서도 제네바협약에 의한 인류애를 지키기 위해 노력한 역설적인 무대였다. 거제도 포로수용소 유적공원 내에는 1983년 경상남도 문화재 자료 제99호로 지정된 포로수용소 잔존 유적지가 위치해 있으며, 유적공원에는 다양한 소장품과 기록물, 영상 자료를 활용하여 전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여 전쟁 역사의 산교육장이자 다크 투어리즘의 메카로 자리 잡고 있다.
모래가 부드럽고 수심이 완만하며 수온도 해수욕하기에 가장 적당한 조건의 해수욕장이다. 내륙형 해안지대로 호수같이 조용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해수욕장 서쪽 해안에는 효자의 전설이 얽힌 윤돌섬이 자리 잡고 있다. 해수욕장 주변에는 멸치, 미역 등의 특산품을 파는 상점과 생선회를 즐길 수 있는 횟집, 민박집들이 늘어서 있으며, 바로 옆에 있는 구조라항에서는 내도, 외도, 해금강 등을 관광하는 유람선을 탈 수 있다. 주변에는 와현해수욕장과 구조라관광어촌마을, 거제어촌민속전시관, 외도보타니아, 윤돌섬 등의 관광명소가 많아 관광객들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거제시 남부면 갈곶리 도장포마을 바닷가에 위치한 커다란 바위로 신선이 놀던 자리라 하여 신선대라 불린다. 신선대는 주변 해안경관과 더불어 경치가 아름다운 곳으로 갓처럼 생겨 갓바위라고도 불리는데 벼슬을 원하는 사람이 이 바위에 득관의 제를 올리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속설이 있다. 바위에 서면 멀리 다도해 풍경이 펼쳐지고, 바위 옆으로 몽돌이 깔려 있는 작은 해수욕장인 함목해수욕장이 있으며, 도장포 마을 언덕에 신선대 전망대가 있어 탁 트인 바다 풍경을 감상하기 좋다. 신선대 전망대는 해금강 가는 길 오른쪽에 있으며 자동차로 접근하기 용이하다.
통영 미륵산에 설치된 통영케이블카는 2선(bi-cable) 자동순환식 곤돌라 방식으로 스위스의 최신 기술에 의해 설치되었으며, 길이는 1975m이다. 평균 속도 1초당 4m로 상부역사까지 약 9분이 소요되며, 승객용 곤돌라 47기, 화물용 1기 등 48개의 곤돌라가 순환하게 된다. 특히, 친환경적인 설계에 의해 중간지주는 1개만 설치하여, 환경보호는 물론 탑승객에게 아주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또한, 8인승 곤돌라 47대가 연속적으로 탑승객을 운송함으로써 지체 없이 탑승이 가능하며, 가까운 사람끼리 오붓하게 아름다운 한려수도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펫 프렌들리 케이블카 오픈으로 반려동물과 함께 탑승이 가능하다.
통영 해저터널은 통영과 미륵도를 연결하기 위해 건설된 해저터널이다. 1931년부터 1932년까지 1년 4개월에 걸쳐 만들어진 바다 밑 터널이다. 그 전의 미륵도는 밀물 때는 섬이 되고, 썰물 때는 도보로 왕래할 수 있었다. 일제강점기에 일본 어민의 이주가 늘면서 이동을 편하게 하기 위하여 해저터널을 만들게 된 것이다. 양쪽 바다를 막고 바다 밑을 파서 콘크리트 터널을 만든 것으로 터널 입구에 쓰여 있는 용문달양(龍門達陽)은 섬과 육지를 잇는 해저도로 입구의문이라는 뜻이다. 통영 시내 당동 쪽 터널 입구에 관광안내소가 있다. 안쪽에 통영 관광 명소들에 대한 소개 패널이 전시되어 있다. 콘크리트 구조로 되어있으며, 우리 역사의 애환을 담고 있는 장소이다.
코스 구성
거제도 포로수용소 유적공원은 6·25 전쟁에서 사로잡은 북한군과 중국군 포로를 수용하기 위해 설치된 거제도 포로수용소 부지에 건립된 역사유적공원이다. 최대 17만 3천여 명의 전쟁 포로를 수용하였고, 6·25 전쟁 당시 최대 규모의 포로수용소로 운영되었으며, 전쟁의 비극 속에서도 제네바협약에 의한 인류애를 지키기 위해 노력한 역설적인 무대였다. 거제도 포로수용소 유적공원 내에는 1983년 경상남도 문화재 자료 제99호로 지정된 포로수용소 잔존 유적지가 위치해 있으며, 유적공원에는 다양한 소장품과 기록물, 영상 자료를 활용하여 전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여 전쟁 역사의 산교육장이자 다크 투어리즘의 메카로 자리 잡고 있다.
모래가 부드럽고 수심이 완만하며 수온도 해수욕하기에 가장 적당한 조건의 해수욕장이다. 내륙형 해안지대로 호수같이 조용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해수욕장 서쪽 해안에는 효자의 전설이 얽힌 윤돌섬이 자리 잡고 있다. 해수욕장 주변에는 멸치, 미역 등의 특산품을 파는 상점과 생선회를 즐길 수 있는 횟집, 민박집들이 늘어서 있으며, 바로 옆에 있는 구조라항에서는 내도, 외도, 해금강 등을 관광하는 유람선을 탈 수 있다. 주변에는 와현해수욕장과 구조라관광어촌마을, 거제어촌민속전시관, 외도보타니아, 윤돌섬 등의 관광명소가 많아 관광객들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거제시 남부면 갈곶리 도장포마을 바닷가에 위치한 커다란 바위로 신선이 놀던 자리라 하여 신선대라 불린다. 신선대는 주변 해안경관과 더불어 경치가 아름다운 곳으로 갓처럼 생겨 갓바위라고도 불리는데 벼슬을 원하는 사람이 이 바위에 득관의 제를 올리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속설이 있다. 바위에 서면 멀리 다도해 풍경이 펼쳐지고, 바위 옆으로 몽돌이 깔려 있는 작은 해수욕장인 함목해수욕장이 있으며, 도장포 마을 언덕에 신선대 전망대가 있어 탁 트인 바다 풍경을 감상하기 좋다. 신선대 전망대는 해금강 가는 길 오른쪽에 있으며 자동차로 접근하기 용이하다.
통영 미륵산에 설치된 통영케이블카는 2선(bi-cable) 자동순환식 곤돌라 방식으로 스위스의 최신 기술에 의해 설치되었으며, 길이는 1975m이다. 평균 속도 1초당 4m로 상부역사까지 약 9분이 소요되며, 승객용 곤돌라 47기, 화물용 1기 등 48개의 곤돌라가 순환하게 된다. 특히, 친환경적인 설계에 의해 중간지주는 1개만 설치하여, 환경보호는 물론 탑승객에게 아주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또한, 8인승 곤돌라 47대가 연속적으로 탑승객을 운송함으로써 지체 없이 탑승이 가능하며, 가까운 사람끼리 오붓하게 아름다운 한려수도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펫 프렌들리 케이블카 오픈으로 반려동물과 함께 탑승이 가능하다.
통영 해저터널은 통영과 미륵도를 연결하기 위해 건설된 해저터널이다. 1931년부터 1932년까지 1년 4개월에 걸쳐 만들어진 바다 밑 터널이다. 그 전의 미륵도는 밀물 때는 섬이 되고, 썰물 때는 도보로 왕래할 수 있었다. 일제강점기에 일본 어민의 이주가 늘면서 이동을 편하게 하기 위하여 해저터널을 만들게 된 것이다. 양쪽 바다를 막고 바다 밑을 파서 콘크리트 터널을 만든 것으로 터널 입구에 쓰여 있는 용문달양(龍門達陽)은 섬과 육지를 잇는 해저도로 입구의문이라는 뜻이다. 통영 시내 당동 쪽 터널 입구에 관광안내소가 있다. 안쪽에 통영 관광 명소들에 대한 소개 패널이 전시되어 있다. 콘크리트 구조로 되어있으며, 우리 역사의 애환을 담고 있는 장소이다.
- 소요시간
- 1박 2일
- 코스거리
- 91.82km
- 테마
- 자유여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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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박 2일
- 코스거리
- 91.8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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