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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코스

강원도 양양군 겨울바다 해돋이코스

소개

강원도는 앞바다처럼 해돋이 하기 좋은 곳은 없다. 연초나 연말에 겨울바다 코스를 잡고 바다를 보러가자. 주변의 오산리유적지나 남대천을 함께 돌아보는 것도 좋은 코스가 될 것이다. 양양 송천떡마을에서 떡체험도 잊을 수 없는 특별한 체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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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서면 떡마을길 107

코스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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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양양 송천떡마을
양양 송천떡마을

양양 송천떡마을은 양양군 서면에 위치해 있으며 소나무 숲과 맑은 계곡이 어우러진 산촌체험마을이다. 설악산 한계령과 오색 인근에 자리해 청정 자연 속 여유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아담한 마을 규모 덕분에 산책하며 둘러보기에도 좋다. 마을의 대표 명물인 전통 떡은 직접 재배한 쌀을 장작불에 삶고 떡메로 쳐 손으로 빚는 옛 방식을 그대로 이어오고 있어 전국적으로도 유명하다. 마을에서는 인절미를 비롯한 전통 떡 만들기 체험을 운영하며 떡메치기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그네 타기, 널뛰기, 투호 던지기 등 전통놀이 체험과 계곡 물놀이, 캠핑, 산림체험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숙박시설과 캠핑장도 함께 운영돼 자연 속 힐링 여행을 즐기기 좋다.

2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은 양양 오산리 유적에서 출토된 유물을 보관·전시·연구한다. 양양 오산리 유적은 박물관 일대를 둘러싼 습지 ‘쌍호’를 매립하는 과정에서 발굴된 약 8,000년 전 신석기 유물로, 우리나라 신석기시대를 대표하는 유적이다. 덧무늬 토기, 돌화살촉, 그물추 등 출토된 유물 4만여 점으로 보아 오산리에 살던 신석기인들이 어로와 수렵, 채집 생활을 했음을 알 수 있다. 박물관은 전시실, 야외 전시실, 수장고, 학예연구실 등을 갖췄다. 제1전시실은 어로, 채집, 토기 제작 등 오산리 신석기인들의 생활상을 디오라마 형태로 전시하고 있다. 제2전시실은 강원 영동 지역의 선사 문화를 소개하는 공간으로, 신석기시대부터 철기 시대에 걸쳐 양양, 강릉, 고성의 유물을 모아놓았다. 야외 전시실에는 쌍호, 탐방로, 움집이 자리한다. 너른 습지인 쌍호는 ‘움직이는 갈대숲’으로 유명하다. 습지 위에 섬처럼 떠 있는 갈대 군락지가 바람이 불면 움직이는 모습이 신비롭다.

3 남대천(양양)
남대천(양양)

남대천은 양양 8경 중 1경으로 꼽히는 하천이다. 강원도 평창군 오대산에서 발원한 강은 양양을 가로질러 동해로 흘러든다. 구간별로 최상류부터 부연계곡, 법수치리 계곡, 어성전천, 남대천으로 나눌 수 있다. 양양 남대천은 한국에서 제일가는 연어 회귀 하천이다. 한국으로 돌아오는 연어의 70% 이상이 이곳으로 회귀하여 연어의 모천(母川)이라 불린다. 강 상류에 법수치리 계곡, 하류 인근에 낙산 해변 등의 관광지가 있고, 강 하구에 조성된 남대천 생태 관찰로는 가을에 은빛으로 물드는 갈대숲이 아름답다.

4 양양동해신묘지
양양동해신묘지

양양 동해신묘지는 동해의 용왕신에게 국태민안, 풍농풍어를 기원하기 위해 국가 차원에서 제사를 지냈던 곳이다. 창건 연대는 정확하게 알 수 없으나 고려시대에 세워져 조선 초기에 국가 제사의 중사(국가적 제사로 대, 중, 소사의 규모 중 중간) 장소로 정비되었다. 동해안 지역은 경지 면적이 부족하여 신라 시대부터 험난한 바다에서 어로 활동을 해왔기에 용왕을 모셔 제사를 지냈다. 마을 차원에서도 바닷가 마을에만 존재하는 마을 제당인 해신당이 있었다. 동해안 연해에 있는 고성, 양양, 강릉, 동해, 울진, 삼척 등의 해안 마을에서도 마을 전체를 관장하는 서낭당과 함께 안전과 풍어를 기원하는 해신당이 있는 마을이 매우 많다. 동해신묘 역시 해안지역의 민간신앙 전통이 이어져온 신묘로 지정돼 매년 봄, 가을에 제사를 지내왔다. 그러다 순종 2년(1908) 일제의 문화말살정책으로 인해 비석이 잘리고 건물이 철폐되었다가 1993년부터 양양군에 의해 복원 사업이 추진되었다. 이곳에서는 매년 해수욕장 개장식과 함께 ‘양양 동해신묘 여름 해변 용왕제’를 올리고 있다. 이외 낙산해변, 설악해변 등지에서도 그해 해수욕장이 개장할 때 용왕제를 올리며 무사안전을 기원하는 행사가 열리고 있다.

5 낙산해수욕장
낙산해수욕장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조선리에 있는 양양 대표 해수욕장이다. 1963년 개장한 이래 해마다 전국 각지에서 약 1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다녀간다. 동해안에 있는 해수욕장을 통틀어 경포대해수욕장과 함께 가장 유명한 해수욕장으로 꼽힌다. 울창한 소나무 숲 앞으로 4㎞에 달하는 넓은 모래사장이 펼쳐진 모습이 인상적이다. 수심은 1.5m 내외로 비교적 깊지 않아 해수욕을 즐기기 좋다. 겨울에는 해돋이를 보기 위해 많은 사람이 방문하는데, 새해에는 해맞이 축제가 열려 소원을 염원하는 명소가 되기도 한다. 해수욕장 끝에는 낙산항이 있고, 그 뒤로 낙산사가 있는 낙산이 굽어본다. 반대편 쪽으로는 설악산에서 흘러내린 남대천이 하구에서 호수를 이루고 있다. 해변 주변으로는 카페, 편의점, 맛집 등이 들어서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민박, 콘도, 호텔 등 숙박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코스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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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송천떡마을은 양양군 서면에 위치해 있으며 소나무 숲과 맑은 계곡이 어우러진 산촌체험마을이다. 설악산 한계령과 오색 인근에 자리해 청정 자연 속 여유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아담한 마을 규모 덕분에 산책하며 둘러보기에도 좋다. 마을의 대표 명물인 전통 떡은 직접 재배한 쌀을 장작불에 삶고 떡메로 쳐 손으로 빚는 옛 방식을 그대로 이어오고 있어 전국적으로도 유명하다. 마을에서는 인절미를 비롯한 전통 떡 만들기 체험을 운영하며 떡메치기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그네 타기, 널뛰기, 투호 던지기 등 전통놀이 체험과 계곡 물놀이, 캠핑, 산림체험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숙박시설과 캠핑장도 함께 운영돼 자연 속 힐링 여행을 즐기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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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은 양양 오산리 유적에서 출토된 유물을 보관·전시·연구한다. 양양 오산리 유적은 박물관 일대를 둘러싼 습지 ‘쌍호’를 매립하는 과정에서 발굴된 약 8,000년 전 신석기 유물로, 우리나라 신석기시대를 대표하는 유적이다. 덧무늬 토기, 돌화살촉, 그물추 등 출토된 유물 4만여 점으로 보아 오산리에 살던 신석기인들이 어로와 수렵, 채집 생활을 했음을 알 수 있다. 박물관은 전시실, 야외 전시실, 수장고, 학예연구실 등을 갖췄다. 제1전시실은 어로, 채집, 토기 제작 등 오산리 신석기인들의 생활상을 디오라마 형태로 전시하고 있다. 제2전시실은 강원 영동 지역의 선사 문화를 소개하는 공간으로, 신석기시대부터 철기 시대에 걸쳐 양양, 강릉, 고성의 유물을 모아놓았다. 야외 전시실에는 쌍호, 탐방로, 움집이 자리한다. 너른 습지인 쌍호는 ‘움직이는 갈대숲’으로 유명하다. 습지 위에 섬처럼 떠 있는 갈대 군락지가 바람이 불면 움직이는 모습이 신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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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천은 양양 8경 중 1경으로 꼽히는 하천이다. 강원도 평창군 오대산에서 발원한 강은 양양을 가로질러 동해로 흘러든다. 구간별로 최상류부터 부연계곡, 법수치리 계곡, 어성전천, 남대천으로 나눌 수 있다. 양양 남대천은 한국에서 제일가는 연어 회귀 하천이다. 한국으로 돌아오는 연어의 70% 이상이 이곳으로 회귀하여 연어의 모천(母川)이라 불린다. 강 상류에 법수치리 계곡, 하류 인근에 낙산 해변 등의 관광지가 있고, 강 하구에 조성된 남대천 생태 관찰로는 가을에 은빛으로 물드는 갈대숲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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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동해신묘지는 동해의 용왕신에게 국태민안, 풍농풍어를 기원하기 위해 국가 차원에서 제사를 지냈던 곳이다. 창건 연대는 정확하게 알 수 없으나 고려시대에 세워져 조선 초기에 국가 제사의 중사(국가적 제사로 대, 중, 소사의 규모 중 중간) 장소로 정비되었다. 동해안 지역은 경지 면적이 부족하여 신라 시대부터 험난한 바다에서 어로 활동을 해왔기에 용왕을 모셔 제사를 지냈다. 마을 차원에서도 바닷가 마을에만 존재하는 마을 제당인 해신당이 있었다. 동해안 연해에 있는 고성, 양양, 강릉, 동해, 울진, 삼척 등의 해안 마을에서도 마을 전체를 관장하는 서낭당과 함께 안전과 풍어를 기원하는 해신당이 있는 마을이 매우 많다. 동해신묘 역시 해안지역의 민간신앙 전통이 이어져온 신묘로 지정돼 매년 봄, 가을에 제사를 지내왔다. 그러다 순종 2년(1908) 일제의 문화말살정책으로 인해 비석이 잘리고 건물이 철폐되었다가 1993년부터 양양군에 의해 복원 사업이 추진되었다. 이곳에서는 매년 해수욕장 개장식과 함께 ‘양양 동해신묘 여름 해변 용왕제’를 올리고 있다. 이외 낙산해변, 설악해변 등지에서도 그해 해수욕장이 개장할 때 용왕제를 올리며 무사안전을 기원하는 행사가 열리고 있다.

5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조선리에 있는 양양 대표 해수욕장이다. 1963년 개장한 이래 해마다 전국 각지에서 약 1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다녀간다. 동해안에 있는 해수욕장을 통틀어 경포대해수욕장과 함께 가장 유명한 해수욕장으로 꼽힌다. 울창한 소나무 숲 앞으로 4㎞에 달하는 넓은 모래사장이 펼쳐진 모습이 인상적이다. 수심은 1.5m 내외로 비교적 깊지 않아 해수욕을 즐기기 좋다. 겨울에는 해돋이를 보기 위해 많은 사람이 방문하는데, 새해에는 해맞이 축제가 열려 소원을 염원하는 명소가 되기도 한다. 해수욕장 끝에는 낙산항이 있고, 그 뒤로 낙산사가 있는 낙산이 굽어본다. 반대편 쪽으로는 설악산에서 흘러내린 남대천이 하구에서 호수를 이루고 있다. 해변 주변으로는 카페, 편의점, 맛집 등이 들어서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민박, 콘도, 호텔 등 숙박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코스일정
기타
소요시간
1일
코스거리
122.49km
테마
자유여행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