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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 하나로 유명해진 원촌마을

소개

거칠지만 자연스럽고, 투박하지만 세련된 공간에서 따뜻한 감성을 되살릴 수 있는 여행지가 진안 원촌마을이다. 특별하게 볼 것 없는 평범한 시골 마을이지만, 기계로 찍어낸 획일적인 간판을 예쁜 손글씨 간판으로 바꿔 달면서 꽤나 근사한 마을로 탈바꿈했다. 길에서 만나는 아날로그 풍경과 그 속에 보물처럼 숨어 있는 친근한 간판의 글씨체가 잊고 지낸 고향의 기억을 되살아나게 한다. 그래서 지금 나는 원촌마을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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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백운면 임진로 1326-13

코스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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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진안 원촌마을
진안 원촌마을

진안 백운면의 원촌 간판마을로 흰백, 구름운의 백운면은 흰 구름이 쉬어 간다는 뜻으로 무진장(무주, 진안, 장수군)의 높은 고원에 자리한 아담한 시골 마을이다. 원촌마을은 지난 2007년 ‘아트인 시티-진안 백운면 공공미술 프로젝트’라는 사업명으로 문화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여 진안 백운면 마을 사람들과 디자인 전문가들이 기획, 도시와 농촌의 경계 없는 자유로운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조성되었다. 아름다운 간판이 마을 풍경을 빛내고 있다. 간판뿐만 아니라 마을 빈 벽에도 그림이 그려져 있다. 진안 최고의 비경인 마이산과 백운계곡, 용담호가 있고, 섬진강 발원지인 데미샘 등 살아있는 청정 진안고원의 농촌 마을이다. (출처 : 진안군 문화관광 홈페이지)

2 금당사(진안)
금당사(진안)

마이산 남부 진입로에서 마이산을 오르다보면 매표소를 조금 지나서 왼쪽에 금당사가 있다. 금당사에서 더 올라가면 마이산 탑사가 나온다. 814년 혜감대사가 창건하였다고 전해지고 있다. 극락전에는 수천년이 넘은 은행나무를 깎아서 만든 금당사목불좌상과 괘불탱화가 있다. 이 괘불탱화는 단독의 관음보살입상이 그려져 있으며 표현양식으로 보아 17세기 후반의 걸작으로 통도사의 관음보살 괘불탱화나 무량사의 미륵보살 괘불탱화 등과 함께 걸작으로 손꼽힌다. 이 괘불을 걸고 기우제를 지내면 반드시 비가 온다는 얘기가 전해온다. 또한 이곳에는 백제시대 축조된 것으로 추정되는 금당사 삼층석탑이 있다.

3 마이산 탑사
마이산 탑사

마이산 탑사는 이갑용 처사가 쌓은 80여 개의 돌탑으로 유명하다. 임오군란이 일어나고 전봉준이 처형되는 등 시대적으로 뒤숭숭했던 시기, 이갑룡이 어두운 세속을 한탄하며 백성을 구하겠다는 구국일념으로 25세에 마이산에 입산하며 탑을 쌓기 시작했다. 이갑룡이 98세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정성과 기도로 시종일관하였다고 전해지고 있다. 마이산 탑사에 있는 천지탑, 오방탑, 월광탑, 일광탑, 약사탑, 중앙탑, 월궁탑, 용궁탑, 신장탑 등 수많은 탑은 각각 나름의 의미와 역할을 지닌다고 있다. 돌탑의 형태는 일자형과 원뿔형이 대부분이고 크기는 다양하다. 대웅전 뒤의 천지탑 한 쌍이 가장 크다. 그 외에도 시선을 사로잡는 거대한 절벽이 자리 잡고 있어 이색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마이산 도립공원 내에 있는 만큼 휴식 및 관광 등산 코스로도 유명하다.

4 마이산도립공원
마이산도립공원

마이산은 중생대 백악기에 퇴적층이 지각 작용으로 암석화된 후 융기하여 형성된 산이다. 진안군 진안읍 단양리와 마령면 동촌리 경계면에 걸쳐있으며, 전주에서 동쪽으로 32km 지점, 금남호남정맥의 마루금에 위치하여 금강과 섬진강의 수계로 산태극 수태극의 중심이 된다. 산은 암마이봉(687.4m)와 수마이봉(681.1m)으로 불리는 두 개의 산봉우리와 10여 개의 작은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다. 계절에 따라 이름이 네 가지로 불리고 있다. 봄에는 안개를 뚫고 나온 두 봉우리가 쌍 돛배 같다 하여 돛대봉, 여름에 수목이 울창해지면 용의 뿔처럼 보인다고 하여 용각봉, 가을에는 단풍 든 모습이 말의 귀 같다 하여 마이봉, 겨울에는 눈이 쌓이지 않아 먹물을 찍은 붓끝처럼 보여 문필봉이라 부르기도 한다. 산자락에는 조선 태조가 임실군의 성수산에서 돌아가다가 백일기도를 드렸다는 은수사, 강한 비바람에도 쓰러지지 않는다는 80여 개의 돌탑을 거느린 탑사 등이 있다. 또한, 입구 3㎞ 진입로에는 벚나무가 터널을 이루고 있어 매년 벚꽃을 보기 위해 찾는 관광객들로 붐빈다. 이러한 가치를 인정받아 마이산은 1979년 10월 16일 전북특별자치도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코스 구성

1

진안 백운면의 원촌 간판마을로 흰백, 구름운의 백운면은 흰 구름이 쉬어 간다는 뜻으로 무진장(무주, 진안, 장수군)의 높은 고원에 자리한 아담한 시골 마을이다. 원촌마을은 지난 2007년 ‘아트인 시티-진안 백운면 공공미술 프로젝트’라는 사업명으로 문화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여 진안 백운면 마을 사람들과 디자인 전문가들이 기획, 도시와 농촌의 경계 없는 자유로운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조성되었다. 아름다운 간판이 마을 풍경을 빛내고 있다. 간판뿐만 아니라 마을 빈 벽에도 그림이 그려져 있다. 진안 최고의 비경인 마이산과 백운계곡, 용담호가 있고, 섬진강 발원지인 데미샘 등 살아있는 청정 진안고원의 농촌 마을이다. (출처 : 진안군 문화관광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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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산 남부 진입로에서 마이산을 오르다보면 매표소를 조금 지나서 왼쪽에 금당사가 있다. 금당사에서 더 올라가면 마이산 탑사가 나온다. 814년 혜감대사가 창건하였다고 전해지고 있다. 극락전에는 수천년이 넘은 은행나무를 깎아서 만든 금당사목불좌상과 괘불탱화가 있다. 이 괘불탱화는 단독의 관음보살입상이 그려져 있으며 표현양식으로 보아 17세기 후반의 걸작으로 통도사의 관음보살 괘불탱화나 무량사의 미륵보살 괘불탱화 등과 함께 걸작으로 손꼽힌다. 이 괘불을 걸고 기우제를 지내면 반드시 비가 온다는 얘기가 전해온다. 또한 이곳에는 백제시대 축조된 것으로 추정되는 금당사 삼층석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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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산 탑사는 이갑용 처사가 쌓은 80여 개의 돌탑으로 유명하다. 임오군란이 일어나고 전봉준이 처형되는 등 시대적으로 뒤숭숭했던 시기, 이갑룡이 어두운 세속을 한탄하며 백성을 구하겠다는 구국일념으로 25세에 마이산에 입산하며 탑을 쌓기 시작했다. 이갑룡이 98세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정성과 기도로 시종일관하였다고 전해지고 있다. 마이산 탑사에 있는 천지탑, 오방탑, 월광탑, 일광탑, 약사탑, 중앙탑, 월궁탑, 용궁탑, 신장탑 등 수많은 탑은 각각 나름의 의미와 역할을 지닌다고 있다. 돌탑의 형태는 일자형과 원뿔형이 대부분이고 크기는 다양하다. 대웅전 뒤의 천지탑 한 쌍이 가장 크다. 그 외에도 시선을 사로잡는 거대한 절벽이 자리 잡고 있어 이색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마이산 도립공원 내에 있는 만큼 휴식 및 관광 등산 코스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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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산은 중생대 백악기에 퇴적층이 지각 작용으로 암석화된 후 융기하여 형성된 산이다. 진안군 진안읍 단양리와 마령면 동촌리 경계면에 걸쳐있으며, 전주에서 동쪽으로 32km 지점, 금남호남정맥의 마루금에 위치하여 금강과 섬진강의 수계로 산태극 수태극의 중심이 된다. 산은 암마이봉(687.4m)와 수마이봉(681.1m)으로 불리는 두 개의 산봉우리와 10여 개의 작은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다. 계절에 따라 이름이 네 가지로 불리고 있다. 봄에는 안개를 뚫고 나온 두 봉우리가 쌍 돛배 같다 하여 돛대봉, 여름에 수목이 울창해지면 용의 뿔처럼 보인다고 하여 용각봉, 가을에는 단풍 든 모습이 말의 귀 같다 하여 마이봉, 겨울에는 눈이 쌓이지 않아 먹물을 찍은 붓끝처럼 보여 문필봉이라 부르기도 한다. 산자락에는 조선 태조가 임실군의 성수산에서 돌아가다가 백일기도를 드렸다는 은수사, 강한 비바람에도 쓰러지지 않는다는 80여 개의 돌탑을 거느린 탑사 등이 있다. 또한, 입구 3㎞ 진입로에는 벚나무가 터널을 이루고 있어 매년 벚꽃을 보기 위해 찾는 관광객들로 붐빈다. 이러한 가치를 인정받아 마이산은 1979년 10월 16일 전북특별자치도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코스일정
기타
소요시간
5시간
코스거리
16.37km
테마
자유여행

후기